카이세이 호텔 검색: 지금 예약 가능한 인기 숙소

“하코네 유모토역과 2분거리이고 대욕장 이용도 편합니다. 하코네패스 이용을 위해 짐 맡기고 이동하기에 아주 편합니다. 조식이나 방 크기 정도도 만족합니다. 가족 단위 여행으로 더욱 좋을꺼 같아요.”

“전반적으로 자연 친화적이고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따뜻하게 응대해 주었습니다~~식재료도 신선하고 늘 웰컴티나 다과가 로비에 준비되어 있었습니다~~제대로 힐링하고 왔습니다~~”

“운영진들이 너무 친절했습니다. 숙소 내부도 청결했으며 대욕탕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음에 시즈오카를 간다면 다시한번 묶고 싶습니다.”

“I loved my stay at Hakone Yutowa and would like to visit again sometime. The library and the outdoor foot onsen were two of my favourite spots. Huge room which was a welcome change compared to other cities. Walkable to Gora station.”

“nice garden ”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조식은 서양식이 더 취향에 맞네요. 잘 머물다 갑니다.”

“I like all of them.”

“하코네유모토역에서 걸어서 30분정도면 가요 ! 걸어올라가는건 좀 힘들었는데 내려오는건 금방 내려옵니다 :) 내리막길이라서 .. ㅋㅋ 우선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고 방 상태 좋아요 ! 온천수라서 그런지 샤워하고 나면 피부가 뽀송송 합니다 :) 조식이랑 석식 맛있고 깔끔한데 아쉽게도 메뉴가 똑같더라구요 ㅠ 첫째날 맛있어서 둘째날 메뉴를 기대했는데 😭 하코네유모토역 근처 식당들이 일찍 닫아 저녁은 호텔 석식을 추천드려요 ~ 다음에 또 하코네 간다면 또 예약할거예요 👍”

“근처에 바로 앞 편의점이 있고, 가족 휴가로 좋은것 같습니다.”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합니다. 특히 식당에서 일하시는 단발머리 중년 여성분”

“음식이 정말 훌륭합니다!! 일본풍이면서 일본에서 흔하게 먹어보지못 한 느낌의 요리여서 남편과 굉장히 만족하며 먹었어요. 셰프님 최고 👍 숙소까지 올라가는 길이 조금 험난하니 미리 편의점을 다녀오는 것이 좋아요. 하지만, 가이세키를 먹고나면 배가불러서 아무것도 먹지 못하는 상태가 되고마니 참고하세요! ”

“I highly recommend this hotel. The hotel is clean and staff was sooooo kind. Whenever I wanted somethings, they tried to fix it. The room was wider than I expected. The private restroom and shower room were separated and clean. I could Fuzi moutain cleary and close even from my room! There are many restaurants, bars, convenience stores, gift shops around hotel. And you could enjoy activties at lake like paddle board and boat. The lake is in front of the hotel and there are even swans...

“This is a beautiful condo. There was everything we needed to be comfortable. The staff were wonderful and friendly. The onsen was amazing. I wish we could have stayed longer. Highly recommend ”

“We wish we could have stayed longer. What a beautiful hotel. The food was great and the staff went above and beyond to accommodate our requests. The pyjamas and beds are also really comfy. We will be back. Arigato gozaimashit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