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미코치, 마쓰모토의 온천 호텔

“드링크와 과자가 무료고, 코스로 나오는 저녁식사가 너무나도 맛있었고 인상깊었었습니다. 아침 뷔폐도 너무 맛있었고 룸컨디션은 말 할 것도 없이 좋아요. 호텔이 가미코치 여행의 즐거움을 더 증폭 시켰어요”

“とてもいい温泉とお布団もセルフですがフカフカ清潔でまた泊まりたい、人にもオススメできる民宿でした。”

“We had a wonderful time at this ryokan. We chose this inn specifically for its remote location and traditional atmosphere and were not disappointed. The hotel, outdoor onsen, and woodsy surroundings were all excellent. The building is old and reminded me of the railroad lodges of the western United States: creaky old doors and floors, metal keys, and rotary dial phones. Other than the hotel, there are no restaurants nearby (that I know of) and dinner is an elaborate kaiseki ryori that requires...

“개인탕이 최고였어요!”

“Perfect”

“We would strongly recommend that you stay in this guest house if you are in Matsumato. It is historic and ideally positioned in an older part of town. The staff spoke English and were extremely friendly and helpful. The breakfast was delicious. Our room was large, comfortable and extremely clean, with an excellent bathroom. ”

“원래 온천여행을 꺼려했지만, 시로후네 온천은 정말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4인 가족이라 비교적 넓은 숙소를 예약한 것도 이유겠지만, 10월 20일 경 아름다운 단풍에 둘러쌓인 이 온천은 절경 그 자체였습니다. 특히 저녁식사, 아침식사는 최고였습니다. 친절하신 직원분들이 음식 설명도 잘해주시고 아이들에게도 정성껏 대하는 모습을 보면서 감동했습니다. 온천 내부는 남탕과 여탕이 구별돼 있고, 야외온천은 혼욕탕이었습니다. 날씨가 추워 야외온천은 가지 않았지만 대형 유리창 밖으로 보이는 야외온천의 풍경도 멋졌습니다. 저는 자동차를 이용해 방문했는데, 上高地 구경하고 셔틀버스에서 내리면 불과 10 여분 거리에 있는 점도 매우 편리했습니다. 정통 일본 온천의 운치를 느끼고 싶은 한국 분들 계시면 강력히 추천합니다.”

“Staffs are very friendly. Food is a bit pricy but the quality is beyond excell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