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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gest room I had during my two weeks in Japan, very comfy. The area around the hotel is a little boring though. I didnt bother with the free meal ”

“2층에 온천장이 있어 피로회복에 좋아 제일 좋은 점이고 청결하고 편리하지만 체크인시 아주 시간이 많이걸렸음”

“My room was a large Japanese style tatami room. Might be a bit difficult to use the room unless you are used to it.”

“とても施設がきれいでお部屋も広く快適です。朝食は景色を見ながらのんびりでき、味もとてもよかったです。 夜着いたので少々場所が暗くてわかりずらかったので、案内標識などあるとよいと思いました。”

“역 주변이라 대중교통 이용하기 좋아요. 자동차를 이용시 주차는 힘들어요 ”

“便利”

“リニューアルされた温浴施設が格別でした。”

“歩道のブロックが半分浮いていて躓きそうになりました。老人は転んでしまいます。”

“とても親切丁寧な接客でした。 全て大満足でした。また是非伺いま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프론트 직원의 접객 태도나 룸 컨디션은 훌륭합니다. 다만 호텔 내에 레스토랑이 없어 식사는 본인이 준비하거나 밖에서 먹어야 하고 객실 내에 욕조가 없어 샤워만 할 수 있습니다. 로비에 안락한 소파와 테이블이 있고 전자렌지 등이 구비되어 있어 식사를 할 수 있고 커피머신이 있어 아주 잘 활용하였습니다. 위치는 도부닛코역에서 떨어져 있어 택시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1,000엔) 호텔이 오르막에 있어 걸어가기에는 약간 힘이 들 수 있습니다. 호텔에서 오전(9~11시, 호텔-도부닛코역), 오후(18~20시, 도부닛코역-호텔) 각각 3번의 셔틀을 운행하나 승합자로 좌석이 많지 않아 미리 예약을 추천합니다.”

“ 居抜きとは思いますが部屋もかなり広いです。 一階は子供向けホテルでおもちゃがたくさん。二階より上が普通のホテルのようです。伊香保地区としてはかなりリーズナブルな価格で、伊香保温泉地域で温泉に入ってここで泊まると満足感も高いと思います。 スタッフの方と細かい気配りがされていて応援したくなります。 おもちゃ博物館も近く、おすすめです。”

“大人３人１室で２００００円以下は助かりました。設備 環境良好で朝食がついていて満足でした。”

“일본답게아주깨끗해요 무엇보다일본호텔은작은데생각보다넓어요 강추 그리고기차역과가깝고주변쇼핑센터가있어좋아요 그리고2층에스타벅스있음”

“Hotel parfait pour arriver à Tokyo. Accueil sympathique même tar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