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사츠정, 군마의 아침 식사 제공 호텔

“호텔닷컴에서 평점이 좋아서 예약했는데, 역쉬 청결한 호텔 내부와 친절하신 직원분(특히, 사장님)들 덕분에 편안한 숙박이었습니다. 엄선된 재료들도 만들어주시는 조식도 엄청 맛있었고, 특히 닭장에서 계란을 직접꺼내는 체험도 하고,내가 꺼낸 계란으로 만들어주신 계란후라이는 정말 맛있습니다. 카루이자와 여행 계획하시는 분들은 꼭 한번 들러보세요!”

“The hospitality (service and meals) at Shiganoyu Hotel were amazing. While we did not speak Japanese and the staff did not speak English, they used a translation tool for conversation and didn't let that be a barrier. It was so comfortable for our family of 5 - very homey and welcoming. The tea and treat upon check-in was a nice surprise and delicious. The onsen was a relaxing bonus! And the food was amazing and a wonderful experience. We had 3 breakfasts and 3 dinners and they were all...

“Cozy ryokan with breakfast. Very traditional style but a nice place. ”

“웰컴 푸드 및 아침 식사가 훌룽합니다. 개별 욕탕도 근사하고 주위에 유명 관광지가 다 있습니다. 숙박 후 영수증을 가지고 옆의 가게로 가면 5%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 방문 의사가 있습니다. ”

“최고의 숙소에서 너무나도 잘쉬고 잘먹고 갔습니다. 유바다케하고는 도보로 15분 정도 소요되나 숙소위치가 복잡하지않고 주차장이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시설과 가이세키, 조식 너무나도 만족스러웠고,직원들께서도 친절하셔서 만족스럽고 잘쉬다 갔습니다. *사진은 일부만 올립니다 ^^”

“모든 서비스에 만족합니다. ”

“가격대비 매우 좋은 숙소입니다. 시설은 낡았으나 깔끔하게 잘 유지되고 있었고 방도 넓고 필요한 물품들은 잘 정돈되어있었습니다. 조식도 매우 다양하고 맛도 나쁘지 않았어요. 직원들은 친절하긴 하나, 영어가 안돼 의사소통이 힘들었으며, 사전에 이메일 등 의사소통이 안돼 답답했네요. ”

“가격 대비 정말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유바타케랑은 도보 10분 정도 였습니다만, 100엔 버스 이용 혹은 택시타고 600~700엔으로 다닐 수 있어서 거리상으로도 큰 불편함은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