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베 교시 기념박물관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출입할때 상당히 불편함. ”

“전망이 좋아요 식사가 맛있어요”

“Ich habe auf einer Rundreise per Bahn einen Zwischenstopp in Kobe eingelegt und nach 2 Nächten im Zentrum dort oben auf dem Mt. Rokko eine Nacht verbracht. Ein Häuschen mitten zwischen Bäumen, experimentell und spassig, wie gewünscht. Das zentrale Haus war ebenfalls sehr entspannt und lässig. Konstruktionsbedingt bietet das Haus wenig akustischen Schutz, vor Autos und Bussen. Nach 10 Uhr wurde es dann aber leiser mit hat die Grillen gehört.”

“밤늦게 도착해 잠만 잔 곳이라 특별히 코멘트 할 것이 없지만 무료 생수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

“綺麗なホテルでした”

“아주 멋진 고베의 게그트 하우스입니다. 주변 가게도 많도 온천도 근처에 있어요. 스태프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

“Strongly recommend”

“객실이 넘 깔끔하고, 가성비가 좋은것같아요. ”

“근처에 편의점이 없는거 말고는 좋아요!!!ㅎ”

“Courteous staff member able to check us in very late after a concert which was very nice. Very spacious room with lots of activities if needed, a shame we only went there to rest our heads in Kobe! Place seems like a blast!”

“일단 위치가 최고입니다. 역하고 바로 연결되요. 고층빌딩안에 자리하고 있어서 뷰가 좋고(산뷰였습니다) 방 크기도 일본인거 감안하면 나쁘지 않았습니다. 방에 안마의자가 있는데 전 별로 필요없었어요. 옵션으로 해주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고베 첨 갔는데 중심가와는 거리가 있어 그냥 잠만자는곳으로 좋음. 하나 너무 좋운건 야경감상”

“객실도 깨끗하고 인상적이었습니다. 온천은 총 3번 이용했는데 모두 좋았습니다. 지하2층 대욕탕, 9층 대역탕을 이용했고 지하2층 가족 전세탕(추가요금)도 아주 좋았습니다. 저녁 가이세키 및 조식 모두 훌륭했어요 직원분들은 모두 아주 친절하셨고, 특히 로비에서 맞아주시던 나이많으신 남자 직원분은 정말 베테랑이셨습니다. ”

“엄마 모시고 떠난 온천여행이였어요. 온천물이 피부를 매끈하게 만들어주고 여행에서 쌓인 피로도 풀어줘요. 고즈넉한 분위기의 건물이 좋았어요. 신식 호텔을 바라신다면 다른곳으로가시는게 좋아요. 여긴 옛날식이라 멋진 료칸이에요. 여행중 이용한 침구중에 제일 포근하고 잠이 잘왔어요. 즐거운 추억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