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타 근처 호텔 추천

“고베에서 이틀을 여기서 묵었습니다 혼자 이용하기 컴팩트하고 깔끔합니다 직원들도 친절했고, 주변 환경도 도보로 이동하기 좋고, 번화가와 가깝습니다 1층은 마츠야라고 우리나라 김밥천국 같은 곳인데 거기와 제휴를 맺었는지 조식을 거기서 먹게끔 하더라고요 특이한 경험이었네요 혼자 여행하시는 분은 여기서 묵으면 좋을듯요”

“고베 여행 중 3일간 숙박했습니다. 호텔은 모토마치 역에서 매우 가까운 거리에 있고 지붕이 있는 상점가 아케이드와 연결되어 있어 눈/비의 영향을 받지 않고 호텔을 드나들 수 있습니다. 도보 1~2분 거리에 편의점이 있으며 상점가에는 식당과 상점이 많아 편리했습니다. 고베 차이나타운과는 아주 가까운 거리입니다. 방의 크기는 제가 과거에 이용했던 비즈니스 호텔들과 비교했을 때 작은 편이었지만 저렴한 숙박 비용을 고려했을 때 충분히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청소상태나 침구 역시 좋았지만 붙박이 옷장이 없고 옷걸이만 있어서 겨울철에 외투나, 두꺼운 옷을 들고 여행하는 경우에 조금 불편할 수 있겠습니다. 그 외 전체적인 룸 컨디션은 좋은 편이었고, 욕조를 포함한 화장실도 공간이 적당해서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하루에 제공되는 수건의 양은 최소한으로 (대형1 / 소형1)제공되는 것 같았지만 겨울철에 여행했고 숙박하는데 불편함을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호텔 직원들은 친절했고,...

“부모님과 재방문했습니다 ㅎㅎ 2년만에 와도 참 좋더라구요~ 다만 베개는 조금더 폭신했으면 합니다.”

“고베의 대표적 레전드 호텔답게 서비스 굿. 고베항이 보이는 뷰도 베리 굿. 메리켄 파크 산책이나 모자이크 쇼핑 가기도 좋아요 단점은 고립된 위치. 난킨마치까지 800여 미터, 걸어서 10여분이고 산노미야역까지 셔틀버스를 타야함. 호캉스엔 최고, 나돌아 다니기는 쫌 불편.”

“good”

“The hotel is directly connected with the Kobe subway so it is EXTREMELY CONVENIENT. Perfect for late night activities and solo travelers/duo travelers (pack light).”

“우서 이 호텔은 고베시 중심 신노미야역에서 매우 가까운 거리에 있어 위치 접근성이 매 훌륭합니다. 다만 현재 호텔 바로 앞 큰길에서 대형공사중으로 처음 가시는 분들은 입구 찾기가 힘듭니다. 객실 컨디션도 좋고, 조식도 만족합니다.”

“생전 처음 가족들과 함께 일본여행을 갔음~ 일단 사카이역과 연결되어 이동하기 굉장히 편했음 호텔 자체에 급이 있는데다가 현지인들도 자주 이용하는 호텔인지 현지인 선수단도 종종 목격함 일본인의 특유의 습성인지 모르겠으나 체크인시(나이드신 직원분)'의 정성이 느껴짐 호텔은 오래된거 치고 깨끗하게 정리 호텔의 야경이 환상적이었습니다 사카이역 지하로 중형마트 카페 편의점도 있어서 굳이 이동하지 않아도 다 누릴수 있었습니다(근처에 다 있어요 복권방까지) 좀 나가면 로컬 감성 느낄수 있는 맛있는 맛집 많고 하천도 청계천같이 흘러서 감성 쥑입니다 그냥 근처 가장 큰 건이고 도톤보리 얼마 안 떨어져 있으니 오사카 가시면 여기는 1순위로 놓으시는게 합리적입니다”

“직원들이 항상 친절 합니다.”

“모토마치역 1분거리에 있고 대부분의 편리시설이 있어서 편했음”

“지하철 역 바로 앞이라 편리했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무척 청결했습니다. 조식도 맛있었고요. 오사카에 또 방문하게 된다면 다시 묵을 의향이 있습니다.”

“밤늦게 도착해 잠만 잔 곳이라 특별히 코멘트 할 것이 없지만 무료 생수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

“고베 근처의 아레나 공연장과 가깝고 숙소비가 저렴하고 길건너에 로손 편의점이 있다. 그리고 베이셔틀에서 내려서는 택시타도 2천엔 내외임”

“무엇보다 Usj와 가까워서 아주 좋았다. 조식과 프리 간식도 훌륭했다. 일찍왔을때 짐맡길수 있었고 3일차 룸 그레이드가 달랐는데 소액을 추가해서 맞출수 있었다. 3일 내내 편안했고 침대 3개가 붙어있어서 4인이 편안하게 잘 수 있었다. 커피와 차도 맛있었고 욕실 용품도 잘 갖춰져있으며 연박시 룸 청소도 깔끔히 되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