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was wonderful hotel.
The host was very kind, and everything in the room was well-equipped. There were various free welcome drinks in the fridge for guests. It's very close to the central station and has excellent accessibility to major tourist attractions. Highly recommended!”
“Very quaint and well sourced. Everything was thought of in detail and made to feel like home. Best location in Amsterdam. Hosts were gracious and accommodating. Loved it! Best place to stay and would again. ”
“It was a pleasant stay.
The room was not spacious but tidy and well-arranged. The coffee offer in the room is so good- it was beyond my expectation. I bet you should try it.
Staffs are friendly and kind.
My 4-year-old girl remembers Amsterdam where nice aunties are- the staffs of this hotel.
And she often tells she wants to visit
Amsterdam again to see you. ”
“안네프랑크의 집이랑 넘넘 가깝고 좋습니다. 조식부페에 나오는 팬케이크랑 시럽, 커피, 두유, 크롸상 넘 맛있구요.
웰컴 메시지와 선물, 무료 캔음료들과 물 등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욕실에 설치된 난방 기구가 있어서 빨래도 금방 말랐어요. 스키폴공항이랑도 우버로 안막히면 25분 만에 가네요.
직원분들도 넘넘 친절하세요.”
“(디자인) 우선 예쁩니다. 너무 예뻐서 눈이 즐거워요. 호텔의 전체적인 구성과 각 방의 디자인, 가구 하나 소품 하나가 다 예쁜 곳입니다.
(서비스) 체크인/체크아웃 과정에서 직원들이 모두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구요. 컨시어지 담당이 따로 계셔서 그 점도 좋았어요. 호텔에서 제작한 암스테르담 맵도 유용했고요. 작은 라이브러리도 있고 자전거도 빌려탈 수 있는 것 같던데 아쉽게도 시간이 없어서 이용은 못해봤어요.
(룸) 폭닥한 침대, 아기자기한 소품들, 르 라보 제품으로 구성된 어메니티, 언제든 편하게 쓸 수 있도록 준비된 에코백과 우산, 프렌치 프레스로 내려먹을 수 있는 원두, 티 등이 준비되어있어 편안했어요. 다른 호텔과는 달리 방마다 약간씩 디자인이 다른 것 같더라구요.
(조식) 조식을 2군데에서 먹을 수 있는데 안쪽 뷔페식 식당이 더 좋았어요. 따로 주문할 수 있는 메뉴들과 뷔페식 모두 맛있었고 역시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대만족. 그 식당에서는 바깥 거리가 보여서 구경하는 재미도...
“Staff was very friendly beginning to end. We got great local recommendations. Room was clean, bed comfortable and loved the dark vibe. In a quieter area but walking distance to everything. Definitely recommend! ”
“그간 커피포트가 있는지 여부와 트윈베드는 제게 굉장히 중요했었습니다. 따라서 입지 조건 중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중앙역과의 거리 순으로 정렬을 하여, 너무 말도 안 되게 비싼 곳을 제외한 후 트윈 베드와 커피포트가 명시되어 있는 (혹은 최소한 사진에 찍혀 있는) 호텔 순으로 훑어 내려왔어요. 제일 난감했던 표현이 커피메이커. 커피 내려 마시고 싶은 건 아니기 때문에, 에스프레소 머신 같은 게 커피메이커라고 있으면 그냥 망하는 거ㅋ.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몇 군데 더 배제하다 보니, 고른 호텔이 여기였네요.
흠 잡을 곳 없었습니다. 커피포트 보고 골랐으니 당연히 커피포트 있었고, 잘 썼고, 룸 컨디션도 좋았고, 기본에 충실한 기본 조식도 무난히 잘 이용했습니다.
다만 가격 대비 이렇다 할 장점이 별로 없었어요. 암스테르담 호텔비 악명이야 알고 있었지만, 평소 제가 잡는 호텔에 비해, 중앙역에서 많이 멀었고 (엎어지면 코가 닿아야 만족하는 스타일), 위치 알고 골랐지만 실제로 캐리어...
"유럽을 한달동안 여행하였는데 이렇게 호텔방이 좁은 호텔은 처음이었습니다. 위치는 꾀 좋은 편이나 호텔방이 좁고 주차는 최악입니다. 매일 주차비가 있고 한번 차를 뺄때마다 따로 돈을 지불해야 합니다. 호텔에서 주차를 운영하는것이 아니라 외부인이 와서 차를 가져가고 차가필요할땐 30분에서 한시간 전에 미리 말을해야 차를 가지고 옵니다. 이런 불편함때문에 3일 지내는동안 차를 한번도 사용하지않고 우버나 도보를 이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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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교회 박물관(뉘베 커크) 근처 호텔 예약을 취소해야 하는 경우 환불을 받을 수 있나요?
예, 환불받으실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호텔 객실 예약은 호텔의 취소 기한 전에 취소하는 경우 전액 환불되며, 보통 이 기한은 도착 날짜 전 24~48시간 이내입니다. 예약이 환불 불가인 경우에도 예약 후 24시간 이내에 취소하고 환불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날짜를 입력하고 "검색"을 클릭한 다음 "전액 환불 가능" 필터를 적용해 신교회 박물관(뉘베 커크) 근처에서 이용 가능한 인기 상품을 확인하실 수 있어요.
신교회 박물관(뉘베 커크) 근처 볼거리와 즐길거리는 무엇인가요?
다양한 전시를 감상하고 싶으시면 반고흐 박물관, 암스테르담 박물관, 암스테르담 튤립 박물관에 가보세요. 신교회 박물관(뉘베 커크) 주변 지역을 둘러보실 때 왕궁, 베를라허 증권 거래소, 네스 등에도 가보시면 좋습니다. 멜크베그, 파라디소, 카레 왕립극장 등에서 현지 공연을 감상해 보세요.
신교회 박물관(뉘베 커크)에 어떻게 갈 수 있나요?
이곳은 교통편이 다양해서 신교회 박물관(뉘베 커크) 주변 지역을 쉽게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 지하철을 이용하려면 Nieuwmarkt 역, Waterlooplein 역 또는 Dam 트램역으로 가시면 돼요. 이 지역 외의 다른 곳도 구경하려면 로킨 역, 암스테르담 중앙역 또는 암스테르담 (ZYA-암스테르담 중앙역)에서 기차를 이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