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 파타야 근처 호텔 추천

“위치는 터미널21옆이라 쇼핑하기편했고 리조트수영장과 분위기가좋았습니다. 다만 오래된리조트다보니 깨끗하진않았어요 남자끼리놀러간여행이라 숙소내부가 깨끗하고 이쁘고그런걸바란게아니여서 전체적으로만족했습니다. 조식도괜찮았고 다들친절했습니다. 보통 백인중년 노인분들이많은데 여기저기서담배를 피워서 아이들있는집들은 추천하기가좀그렇네요”

“we very good enjoy stay cleanliness,kindness again too visit hope thanks..”

“조식은 무난하고 수영장도 무난함 친절한 staff들과 편안한 분위기”

“수영장 넓고 좋습니다 가성비도 좋고 시설은 낡았지만, 한국인도 거의 없고 이국적입니다 조식은 패쓰하는게 좋습니다”

“가격대비 시설은 훌륭하나 직원 서비스가 엉망입니다. 프론트 직원은 전혀 친절하지 않으며 밤늦게 체크인시 짐 운반 직원 없음. 컵,잔 등 확실히 확인할것”

“호텔은 깔끔하고 방도 작지는 않으나, 기본적인 룸서비스가 좀 미흡합니다. 2개의 방을 사용했는데, 방마다 어매니티도 달랐고, 세탁서비스도 외부에 밑겨서인지 주문서도 없어서 로비에서 받아왔네요. 주차장은 내외부 다 있는데 호텔 진입로가 좁고 주차장도 작습니다. 조식도 쏘쏘. 파타야비치 시끄러운게 싫어서 조용한 곳을 찾아서 예약을 했는데,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서 일단 조용은 합니다. 조식 메뉴는 그저그렇습니다. 다음 방문시에는 그냥 파타야비치 가까운 곳으로 예약할것 같습니다. ”

“Great place, super comfortable and colorful, friendly staff, clean. However walls are very thin you can hear everything. ”

“바로 앞 풀장이 있어서 좋았고 바다도 가까워서 좋았어요”

“The rooms are comfortable and pleasant to rest in. The downside is the lack of sound proofing. The slightest noise can be heard from the neighbours. It gets bad when they talk on their phone when it is way past midnight. The good thing is the existence of a restaurant opposite and the owner can communicate a bit in English ”

“* 총평 4.5 / 5.0 1. 위치 / 좋음 비치로드 - 도보 15분 터미널 21 - 도보 10분 코리아타운 - 도보 15분 -> 파타야 시내 권으로 진입하기는 매우 좋은 위치. 비치로드에서 성테우 타고 워킹 스트리트까지 쉽게 이동 가능 2. 룸컨디션 및 수영장 / 좋음 룸컨디션은 좋은 편 침대가 오래되었는지 소리가 좀 남 침구류는 매우 깨끗 수영장은 사이즈가 크지 않으나 수심은 150 cm 정도로 적당함. (아이 혼자 놀기는 위험) 3. 리셉션 / 매우 좋음 영어 의사소통 가능하고 새벽 체크인 했을 시 반갑게 맞아줌. 4. 주차공간 - 나쁨 보통 풀빌라는 예약한 빌라 앞에 차량을 세울 수 있으나 여긴 불가 5. 청소 - 보통 3박중 2일째만 청소해줌 6. 조식 및 식사 / 좋음 조식은 08시 30분 부터 가능하며 빌라로 배달 가능 (리셉션에 요청) 아메리칸 조식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으로 추정 (1회만 배달하여 먹어봄) 빌라 옆 식당 메뉴판이 있어 식당 오픈 후...

“Personale disponibile e gentile, ambiente rilassante, buona colazione, peccato ristorante chiuso per manutenzione, ma buon menu alla carta”

“가성비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특히 조식이 좋았네요. 가까운 거리에 쇼핑센타가 있고, 마사지샵등이 있어 여행시 묶기에 좋은 호텔 이었습니다. 다음에 출장 및 여행시 또 머물고 싶은 호텔이네요.”

“깨끗함 가격대비 시설 좋음 시내와 멀지 않음 가까운곳에 작은 야시장 있는데 똠양꿍 추천”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또 오고 싶어요. 프라이빗하고 조용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