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구 외부의 럭셔리 호텔

“뉴욕의 복잡한 맨하탄과는 조금 벗어나 한적하지만 여유로운 다른 바이브의 호텔입니다. 시설 및 친절함은 좋았는데 호텔스닷컴 VIP로 와인을 받는 서비스가 있었는데 여러번 요청을 해도 확인이 바로 되지않았습니다. 룸으로 직접 가져다 주지도 않았고 어디에 놓고갔다고만 통보하여 그 점이 아쉬웠습니다. ”

“최곱니다. 뷰 넘 좋고 조용하고 깨끗해요. 재방문 의사 100% 입니다.”

“Nice, clean place to stay!”

“except some noisies, this hotels is good! ”

“가격이 비싸지만 값어치 합니다. 뉴욕을 간다면 여깁니다. ”

“1) 위치 : 종합 평점을 깎은 주된 원인. 맨해튼에서 L선 지하철로 호텔 근처 역까지 30분 정도 걸립니다. 지하철 역에서 도보로 약 5분~10분 정도. 다만 이 일은 제 일정에 한해서이겠지만, 갑자기 L선이 먹통이 되는 일이 있었습니다(아무 공지도 없이 갑자기 L선 운행을 안함. 현지인들도 놀라 당황함). 이 경우 다른 지하철을 타고(버스도 없음) 가장 가까운 역에서 호텔까지 걸어가야 하는데 구글맵 등이 가능하면 좋겠지만 저같이 데이터를 끄고 다니는 분은 길찾기가 어렵고, 주변이 번화가가 아니라서 밤에는 좀 무서울 수도 있습니다. 여성분들이 묵기에는 위험 부담이 있어 보입니다. 2) 시설 : 건물은 새건물인 것 같습니다. 깔끔합니다. 헤어드라이어 없습니다. 욕조가 있는 것은 좋았지만 수도꼭지 사용법이 꽤나 어렵습니다. 조식은 배만 채운다고 생각하세요. 식당 자체가 좀... 주방같은 느낌에 식기류도 일회용을 썼습니다. 와이파이 잘 됨. 방음 잘 되는 듯. 다만 주변에 공사장이...

“Clean rooms”

“⭐️⭐️⭐️⭐️⭐️ 5/5 I booked this hotel last minute on a Tuesday night after being stranded in New York due to multiple flight delays, and I’m so glad I did. The staff was kind and welcoming, which made a stressful situation so much easier. The room was clean, the bed was fresh and comfortable, and the towels were spotless. Walking into a clean, well-prepared space after such a long day was exactly what I needed. I truly appreciated the hospitality and would definitely stay here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