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라오, 센트럴 비사야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청결도 및 시설 보수 상태도 직원 친절함 등 모든게 좋아요 다만 홈쇼핑에서 여행상품 광고를 많이해서 그런지 한국인이 많아졌고 그에 따라 객실 가격이 좀 올랐네요 어른들만 이용 할 수 있는 수영장이 있어서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체크인은 웨이팅이 길고 좀 느린 편이고 조식 뷔페는 이용객이 많아서 번잡해서 일찍 이용 했더니 너무 좋았어요”

“그럭저럭...수영장 좋아요 ”

“직원들 친절하고 편하게 잘쉬고 갑니다. ”

“조경이 잘 관리된 숙소라서 창밖으로 열대우림 느낌이 나고 조금만 걸어가변 바로 알로나 비치가 보이는 인피니티 풀이 있습니다. 수영장 넓고 깊이도 좀 됩니다. 오후에 칵테일 한진하며 수영 즐기기 좋아요. 수영장 옆길통해 바로 알로나비치로 연결 되서 아주 편해요. 서양분들 비중이 높고, 코지한 공간에서 아늑하고 조용한 곳 선호하시는분들 후회없을겁니다”

“빌라에 숙박했는데 빌라수영장이 별도로 있어서 재미있게 놀다왔습니다. 단 숙박기간에 공용수영장에 수질은 보통이었습니다”

“모든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가족여행으로 방문했습니다. 중앙에 수영장이 큼지막하게 너무나 예뻤습니다. 리조트로 들어오는 입구가 좁지만, 주차장도 있어서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전반적으로 가격대에 비해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특히 숙소는 살짝 어두운 편이지만 생활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저희는 오토바이를 1일 400페소에 렌탈해서 다녔기에 알로나비치를 오고가는데는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약 3분 소요) 조식을 따로 신청하지는 않았지만 2일 정도는 오믈렛을 주문하여 식사하였습니다. 빵과 오믈렛, 쨈 등이 함께 제공되었는데 맛도 훌륭하였습니다. 직원들 또한 매우 친절하였습니다. 저희가 수영장 이용을 위해 튜브를 가져갔었는데 리조트에서는 바람넣는 기계가 없어 따로 휴대해서 가져가시거나 다이빙 센터에서 도움을 요청하셔야 합니다. 수영장 크기는 수영하는데 부족하지 않은 크기와 넓이였고 깊은 곳은 180cm 가 넘는 성인도 잠기는 깊이였습니다. 매일 청소와 수건 리필이 가능하였습니다. 모기가 생각 보다 많아 모기약을 챙겨가시는 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가장 아쉬웠던 부분은 로비 외에는 와이파이가 잘 터지지 않는 다는 점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