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세다 모텔

“Great location”

“Awesome ”

“I’ve been coming to this property for years. Manager was amazing! I’ve never had such an easy check in great service helped me with anything that was wrong in my room immediately! I can’t say enough about how great this new manager is”

“스태프분들이 매우매우 친절하시고, 짐도 일찍 맡겨주십니다. 주변에 홈리스가 많지 않고(3-4명 정도?), 유니버설 셔틀까지 도보 7분 정도 소요됩니다. 체크인 일찍하려면 1시간당 15$ 내야해요! 2인1실 썼는데 캐리어 놓으면 딱 꽉차는 정도였고 이후 이용한 다른 호텔에 비교하면 욕실도 깨끗했습니다.”

“Staff was accommodating and this was a perfect place to stay in, there's many shopping centers that's near by and it's walking distance. Would stay here again”

“Room was clean”

“평점 9.4라서 믿고 예약을했습니다. 힐튼, 쉐라톤과 가격차이는 크지 않은데 평점이 너무 좋아 기대했는데 여기는 이름만 호텔이지 모텔입니다. 깨끗하긴하지만 제가 묵었을때 너무 추웠습니다. 12월 중순인데 욕실에 라디에이터가 없는 벽돌 욕실이라 추위를 많이 타는 저에겐 너무 춥게 느껴졌습니다. 방은 히터를 최대로 틀고 잤더니 건조함이 최고 였습니다. 아침밥은 허기를 때우는정도..에그스크램블과 식빵...과일(수박,파파야,메론,포도)은 좋았습니다 아침에 과일만 두접시씩 먹었네요. 빌딩이 아니고 큐브로된 방옆에 차가 주차하는 형태. 문열면 밖입니다.깜짝놀랐던 부분이에요. 큐브가 한 8개 정도....규모가 아주 작아요. 안전때문에 불안했는데 숙박하는동안 문제는 없었습니다. 후기에 친절하다는 평이 있어서 기대했는데...글쎄 저는 친절한건 못느꼈습니다.제가 채크인할때 불안한 표정이었는데, 얼굴표정이 왜그러냐고하면서 남들은 받았다는 물병도 없이 정수기에서 물떠다 마셨습니다...9.4의 기준이...

“No Airport Shuttle. No Breakfast. Staff was very rude and noticed nothing at all. Will never stay again.”

“주위가 너무 무서울 정도로 조용했습니다. ”

“not bad for the price and location”

“온냉풍기가 엄청 시끄러워서 결국 전원 꺼버렸어요 -모텔 시설이 좋지 않은 것은 예상하고 있었지만 시설 면에서 많이 열악했어요. 당연히 슬리퍼나 샴푸와 같은 것들은 없었고, 외풍이 심해서 많이 추웠어요. 따뜻한 물을 끓일 커피 포트가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그런것도 없고 오래된 테이블과 침대, TV가 전부였어요. ”

“very clean, comfortable beds & very quite neighborhoo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