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호네, 마쓰모토의 온천 호텔

“신호타카 로프웨이 바로 옆이라, 좋았어요. 호텔이 오래된 느낌은 있었지만, 잘 관리되고 있고, 직원들이 친절했어요.”

“도마야 공항에서 호텔로 이동은 버스를 한번 갈아타는데 그 정도는 아무 문제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버스터미널은 호텔에서 도보로 5분,호텔의 온천도 노천 포함 상당히 좋았습니다. 권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식사도 만족스러웠습니다.”

“Everything good! ”

“원래 온천여행을 꺼려했지만, 시로후네 온천은 정말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4인 가족이라 비교적 넓은 숙소를 예약한 것도 이유겠지만, 10월 20일 경 아름다운 단풍에 둘러쌓인 이 온천은 절경 그 자체였습니다. 특히 저녁식사, 아침식사는 최고였습니다. 친절하신 직원분들이 음식 설명도 잘해주시고 아이들에게도 정성껏 대하는 모습을 보면서 감동했습니다. 온천 내부는 남탕과 여탕이 구별돼 있고, 야외온천은 혼욕탕이었습니다. 날씨가 추워 야외온천은 가지 않았지만 대형 유리창 밖으로 보이는 야외온천의 풍경도 멋졌습니다. 저는 자동차를 이용해 방문했는데, 上高地 구경하고 셔틀버스에서 내리면 불과 10 여분 거리에 있는 점도 매우 편리했습니다. 정통 일본 온천의 운치를 느끼고 싶은 한국 분들 계시면 강력히 추천합니다.”

“ぬる湯がめちゃくちゃ良かった ただここまで温度が低いと好き嫌いは分かれそう。”

“조용하고 친절하며 깨끗하였습니다”

“Bestilte og fikk et veldig flott rom med egen onsen. I tillegg til veldig god middag og frokost på privat spiserom, så var det vel verdt pengene å ha tilgang til egen varmtvannskilde utendørs, døgnet rundt. Servicen var også upåklagelig, med veldig hyggelig betjening. En av de ansatte kjørte oss til og med til riktig busstopp ved utsjekk, når vi innså at vi hadde kjøpt feil billett. Vil absolutt anbefale plassen om man ser etter et avslappende opphold for en dag eller to.”

“部屋も館内施設も全て清潔で快適。古風な趣もしっかりと残しつつ、売店をコンビニエンスストアにして使用しやすいほか、夜鳴きそばのサービスなども充実。 部屋には非常用サンダルを常備しているほか、トイレには非常時の洗浄用水も備えられており安心感も高い。共立リゾートのレベルの高さが伺える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