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 브루클린, 뉴욕의 온수 욕조가 있는 호텔

“breakfast good. good to stay recommandable. water bottle counter asking: not prepare at room. tower have hairs & hairs slow elevator.”

“숙소위치가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에는 약간 거리가 있고 주변이 약간 외져요. 거주지역이긴한데 호텔바로엽 주변이 좀 으슥해요. 남편이랑 갔으니 다녔지 여자들끼리만 갔으면 조금 무서웠을듯. 식당이나 마켓도 가려면 1키로정도 걸어가야해서 편하지않네요. 객실과 화장실은 깨끗한편이었지만 히터가 엄청 시끄럽고 켰을때 퀘퀘한 냄새가 났고 객실문이 방음이 너무 안되서 옆방사람들 왔다갔다할때마다 우리방으로 누가 들어오는줄알고 깜짝깜짝 놀랐네요!! 설연휴기간에 맨해튼쪽 숙박 가격이 높아서 브루클린으로 잡은건데 여기도 싼편이 아니었어요. 그래도 예약당시에는 가격비교해보고 싼걸로 한거였는데 여기와서 호텔스닷컴에 나온 당일가격보니까 훨씬 싸서 좀 어이가 없었네ᆢ. 룸컨디셔대비 비싸게 예약했던가 같아요. 가격이 더 저렴했다면 조금 덜 실망스러웠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