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탄아흐멧, 이스탄불의 로맨틱 호텔

“가족들과 3일간 묵는 동안 편안하고, 직원들 친절했으며, 특히 조식은 카이막, 과일, 넌 등 터키식 아침으로 훌륭합니다. 다음에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Wow! What a great find! I only booked this on the first night of my stay and was delighted. The location is amazing - I could see Sultanahmet square and both Hagia Sophia and the Blue mosques from my room. But going up to the roof terrace was breathtaking- views across the river and 360 across the city and especially the mosques… so beautiful. The staff were lovely. And the price was great. I will definitely return and have already recommended it to friends. ”

“일단 장소는 이스탄불 구시가지에 있어서 술탄아흐멧 역에서부터 걸어가는데는 힘이 들었습니다. 특히 호텔 뒷쪽은 할렘가 처럼 생겨서 최근 재개발을 하는 듯하였으며 여행하는 이에 따라 무서울 수도, 하지만 저에겐 그지역 사람들의 살림살이를 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도보로 주요관광지인 아야소피아, 블루모스크, 예렌바타이지하궁전 관광이 가능하고 트램으로 연결된 갈라타다리, 이집트 바자션 여행지의 숙박으로 제격이었습니다. 숙박객이 적어 매우 친절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고, 다시 돌아갈때는 공항셔틀을 미리 예약해서 호텔앞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었서 편리했습니다.”

“호텔은 친절하고 청결하고 좋았습니다. 조식의 커피는 터키 어느 곳보다 맛있었어요. 저희는 여행 초반부와 마지막 2번 예약해서 총 6박을 하였는데 모두 만족했습니다. 매일 물도 객실에 넣어주시고요. 다음에 또 가고싶은 곳이에요. 다만, 술탄아흐멧 트렘역에서 꽤 멀어요. 한 10~15분 정도?게다가 이스탄불 골목길이 반듯하지가 않고, 바닥돌들이 울퉁불퉁해서 슈케이스를 끌고 가기 힘들었어요. 위치가 좀 애매했던 것 빼고는 나머지는 만족합니다.”

“편안했고 깔끔했습니다. 객실수가 많지 않아서 주변의 소음이나 다른 투숙객들의 북적거림이 없어 좋았습니다. 특히 아침 식사가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옥상테라스 식당이라 바다가 보이는 뷰에 아침 햇빛아래 먹는 아침이라 그런지 관광지 기분이 나더군요”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술탄 아흐멧 광장 인근이라 주요 관광지 접근성이 용이합니다. 디럭스 싱글룸 사용했었는데 객실은 청결하고, 침대는 크고(킹사이즈) 편안했습니다. 뷰는 바로앞 공터 뷰 였는데, 우측으로 아야소피아가 보여 전망 또한 괜찮았습니다. 루프탑 테라스가 식당인데 음식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맛도 괜찮고, 무엇보다 블루모스크가 보이는 뷰가 환상적입니다. 어메니티로 치약과 면도기가 제공되지는 않아 아쉽습니다. 여행객들은 따로 챙기셔야 합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능동적입니다. ”

“위치가 정말 최고였습니다. 블루모스크 아야소피아 등 구시가지 관광지 도보 5분이내였고(심지어 방에서 창문으로 아야소피아 내부가 보였어요..ㅎㅎ), 트램정거장도 가까워요. 대로변에 위치한곳이 아니라 저녁에는 조용했고, 무엇보다 방이 엄청 청결했어요!! 조식도 깔끔하니 종류도 다양했고, 오전 11시쯤 갔는데 빈방이 있어서 얼리체크인도 해주었어요! 나중에 이스탄불 가게되면 또 가고 싶은 호텔입니다!!”

“터키의 정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주인아저씨 많이 친절하시구요 빵먹는 방법도 알려주시고 너무나도 편안한 게스트하우스였습니다. 공항버스내리는곳에 가깝고 걸어서 찾아가기도 편하고 블루모스크등 관관지하고도 아주 가까워요. 주인아저씨 만나러 한번더 가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