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난, 대만의 바닷가 호텔

“I am incredibly grateful for the outstanding hospitality I experienced during my stay. A special thank you to Ryan and his colleagues for their proactive and compassionate support when I accidentally left my bag on a train. In what initially seemed like a hopeless situation, the staff acted promptly and efficiently, helping me track down the bag’s location in less than two hours. Thanks to their efforts, I was able to retrieve my bag safely the next day. Their dedication and professionalism...

“Nice, Clean, style.”

“새로 지은 호텔로 객실 등은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특히 2층에 작은 수영장 및 스파가 있어 가족 여행에 적합한 호텔입니다. 다만 방이 좀 작은 편이고 아직 개발 중인 지역으로 주변에 마땅한 편의 시설이 없고 대중교통으로는 이용이 불편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주차는 근처 길가에 할 곳이 많아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조식도 빵과 음료 등 간단한 것들만 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긴 한데 아직은 숙련도가 낮아 속도가 좀 느린편입니다. 호텔스닷컴에서 지불이 완료된 예약이었는데 확인이 되지 않는다고해서 현지 지불 후 우선 체크인을 하고, 나중에 호텔스닷컴에 전화해 다시 확인 후 결재 취소를 하는 불편이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老闆很nice。房間很舒服，有家的feel。”

“設計很時尚 地點也方便 晚上很安靜 ”

“房間很乾淨，床鋪也是很乾淨又舒服，唯一小缺點是冷氣送風時會有點怪味，除此之外都很不錯，推薦給來安平旅行的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