툰 펜션

“큰 풀장 형태의 온탕과 사우나 및 조식 포함이고 온탕과 사우나는 평소에는 저녁 8시까지지만 스키시즌 중 토일은 밤 10시까지 해서 스키타고 여유 있게 몸 풀 수 있습니다. 식당도 밤9시30분까지 하고 호텔 바로 앞에 맨리헨에 올라가는 곤돌라가 있고 가격도 경제적인 편이어서 여러 모로 추천입니다. ”

“깨끗하고 위치가 좋았어요 파리로 넘어올때 웨스트 바로 옆이라 5분 만에 역으로 갔어요 친절 하고 룸이 넓어요”

“역하고 가까운것 빼고 정말로 추천 하고싶지 않아요”

“Thanks to the very warm welcome from the staff, I had a pleasant check-in experience. The property is conveniently located near Interlaken West Station, making it very easy to access public transportation. The facilities also appear to have been recently renovated, and everything was very clean and well-maintained. If I visit Interlaken again, I will definitely stay here!”

“We stayed at the Waldhotel for two nights where we enjoyed hiking and the amazing scenic views of the Alps. Hotel had breathtaking views of the Alps. The staff was very friendly and helpful. Our room was large and updated. We did have a challenge figuring out all of the electronics to get the lights on and shades closed.”

“ 환상적인 마인틴뷰로 맞는 아침과 고요한 주변환경, 탄단지가 조화롭게 갖춰진 풍성한 조식, 친절한 고객응대, 편리한 교통편 등 모든게 완벽했던 2박이었습니다. 이번 유럽여행에서 인터라켄이 가장 마음에 들었는데 월등히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함께 숙소도 크게 기여했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위치 좋고, 깨끗하고, 조식도 매우 다양하고, 모든 게 완벽했습니다. 다시 가고 싶네요. ”

“Kind staff!!!”

“세월의 품격이 느껴지는 빈티지한 소품들과 그걸 잘 관리 배치해 놓은 분위기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

“처음에 도착하자마자 웰컴드링크를 주심. 살짝 추운날이었는데 따뜻한 커피가 맛있었다. 조식은 평균 22프랑 정도로 가격대가 있지만 깔끔하고 맛있음. 가끔 1층 계단참에 카페에서 남은 빵을 무료로 두어서 유용하게 먹었음. 체크아웃할때도 물을 서비스로 주심 에어컨이 없다고 들어서 걱정했는데 8.18-22 숙박하기에 괜찮았음. 냉장고가 없어서 아쉬웠지만 층에 공용냉장고가 있음. 역에서 도보로 10분도 안걸리는듯. 경사도 체크아웃날 캐리어 밀며 올라갈만 했습니다 타 숙소보다 넓고 수납선반도 많아서 편하게 지냈음,(매트리스는 좀많이 푹신함) 깔끔한 화장실, 넓은테라스의 인상적인 뷰, 매우 친절한 직원들 덕분에 슈피츠에서 좋은기억 남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