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구라 가미야마다 온천 게스트하우스

“Tolles altes Haus, ohne Luxus, aber netter, hilfsbereiter Chef, große küche zum Austauschen mit anderen Gästen, viele Möglichkeiten in dem kleinen ort wie Wandern, Radtour, Onsen, Museum, einheimische Lebensmittel, Reisfelder... in der nähe Seen, Matsumoto-Burg.... alles total entspannt und erholsam”

“ 저도 평만보고 근처 숙소 검색하고 예약했습니딘 하루 한팀만 이용하고 독채 별관 프라이빗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오너분께서 너무나 친절하시며 미술을 전공하신건지 모르겠지만 소품 하나 하나 고민하며 셋팅한게 보이며 럭셔리 합니다 어머님께서 직접 키우신 쌀과 야채등으로 식사가 제공되며 맛 또한 훌륭합니다 밤에 불꽃 축제에 데려다 주셨고 멋진 추억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또한 료칸에서 밤에 별을 맘껏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침실또한 바닥이지만 침대와같은 푹신함과 따뜻함이 있었고 너무나 편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훌륭한 서비스에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

“乾燥室が便利でした”

“昭和感満載で、主人の対応がとても良かったです。”

“宿坊というか、普通の旅館。お坊さんがやっていたり、本堂などはありません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