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크 야채 마을, 다낭의 해변 호텔

“호이안의 아지트로 삼기 좋다. 좋은 가격에 식사 음료 세탁 서비스가 제공되고 친절하고 영어소통도 좋다. 작은 테라스에서 한적한 거리를 내다보는 것도 좋다. 호이안 거의 모든 관광지를 걸어서 또는 택시로 이동하기 편하고 저녁에는 한적해서 숙면을 취할 수 있다. 편리하게 이용하고 떠날 때는 가격도 합리적이어서 더 좋다. 강력 추천”

“Very kind!”

“Good”

“대체로 좋았고 주변 농촌이 아름답고 맛있고 저렴한 식당들이 많으며 쿠킹클래스를 진행하는곳들도 많습니다. 오토바이가 많지 않은곳이라 자전거타고 구석구석 다녀보기 좋아요.”

“Whilst Christina's is not in the heart of Hoi An, it is a welcome relief from the hustle & bustle. A taxi or shorr bike ride is easy. The nearby fields are a must to discover on bikes. Staff attentive & nothing a problem. Cafe menu a bit dull. Pool a welcome relief from a warm day out & about”

“施設は多少古びているが清潔に保たれているし、担当者も申し分ない。 ただ、こちらに2泊する予定で、初日のチェックイン時間に行ったところ、担当者の姿もなく、中に入れず、途方にくれていた。他の宿泊者がたまたま戻ってきた為、中に入れたが、1時間以上後に担当者が来て、『ダブルブッキングの為に今夜は宿泊出来ないと告げられる。非常に腹が立ったが、近くの施設を用意し、そちらに2泊してもいし、こちらと1泊ずつしてもいい。こちらのミスなので費用はこちらで負担します』と言われました。 対応がきちんとしていたので、その案に従い、近くの施設に1泊し、次の日に戻ることにしました。 代替施設は多分ここよりもグレードが高く、快適に過ごすことができたし、この施設に移っても、色々と希望を聞いてもらえ、チェックアウト時間も飛行機の時間に合わせて延長させてもらい、非常に快適に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 綺麗な景色に囲まれて、静かで快適な時間を過ごすことができ、最後は感謝の気持ちで一杯になりました。 ダブルブッキングがあったので評価は一つ下げますが、その後の対応と快適さは充分に満足できるものでした。”

“2020년1월 방문 후 두번째 방문. 너무너무 친절하고 스파와 조식 모든게 좋았던 호텔 두고두고 여행을 기억할때마다 너무 좋아서 다낭여행 계획하며 고민없이 선택했음. 여전히 친절하고 좋아요! 2020년에 있던 유난히 친절했던 프런트직원 여전히 근무중이라 반가웠고 좋았어요. 막 화려한 호텔은 아니지만 직접 손편지로 환영도해주고 그래서 더더욱 좋은 여행을 만들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