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붓, 발리의 골프 호텔

“눈에 보이는 모든 곳이 정말 이쁘게 잘 꾸며져 있는 곳입니다. 특히 조경이 정말 잘 되어 있습니다. 메인풀의 수온도 크기고 위치도 적당하였고 특히 호텔 프로그램으로 께짝댄스를 볼 수 있어서 정말 행운이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댄서들을 가까이에서 저녁에 프라이빗하게 보고 사진도 찍을 수 있어서 정말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숙소는 특히 욕실이 기억에 남습니다. 일본의 방에 딸린 개인 노천탕 처럼 개방감을 느낄 수 있었기에 비치 된 소금을 넣고 매일 반신욕을 즐겼습니다. 또한 미니바도 무료 였기에 맥주도 실컷, 같이 비치 된 캐슈넛 안주도 소스로 조미가 되어 굉장히 맥주와 잘 어울리는 맛이었습니다. 스파, 체디 마사지도 발리식 마사지도 모두 추천합니다. 마사지실도 개방감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음식, 조식은 정말 환상이었습니다. 이제까지 이렇게 맛있는 조식음식을 먹어 본 적이 없는 것 같네요 단 저녁 식사 때는 서빙에 시간이 좀 오래 걸려서 지루했습니다. 약 40분...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의서비스 이정도의 환경”

“저희가족은 8살딸이 있는데 모두만족했습니다 시설은 관리가 잘되어있고 편안한 분위기입니다 수영장도 너무깊지않았고 조경이 아름다웠어요 직원들은 친절하고 시간마다 무료셔틀이있고 들어올때는 호텔에서 제공하는 폰으로 연락하면 금방픽업옵니다 식사도 상당히 맛있었는데 에프터눈티에 무료로 제공되는 차와 디저트도 정성스럽고 맛있었어요 그리고 인생똠양꿍도 먹었네요 무료로 제공되는 발마사지는 15분정도인데 너무나약해서 바디마사지는 다른데서 받았습니다 다음번에 또 방문하고싶은 곳입니다”

“우붓지역에서는 오로지 휴식을 목적으로 했기에, 사람들이 많은 대규모의 리조트보다는 작고 아늑한 곳을 원해서 선택했던 리조트 였는데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이틀 투숙을 하였는데, 다른 투숙객들이 없어서 전체 리조트를 전세낸 듯 여유롭고 편하게 지낼수 있었습니다. 위치는 우붓 시내에서 좀 떨어져있어 좀 불편했네요. 리조트측에서 하루에 한번 편도로 차량 서비스를 이용해 주었고 택시를 이용한다면 5천원정도의 비용이 발생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이있다면 객실이 네개 밖에 없어서인지 리조트측에서 운영하는 레스토랑이없어 외부에서 음식을 배달하거나 밖에서 식사를 해결하고 와야 하는 단점이있네요.. 조식은 전날 미리 주문을 받아 제공해주기때문에 괜찮았지만 그 이후의 식사때문에 시간맞춰 우붓 시내에 나갔다 저녁까지 먹고 돌아왔습니다. 리조트로 돌아오면 간단한 차와 디저트를 제공해줘서 그나마 좋았구요... 크지 않은 곳이라 아늑하고 스텝들의 세심한 서비스를 받을수 있어 좋지만, 식사가 조금 불편했으니...

“우붓 타운에서 북쪽으로 아융강 깊은 계곡에 위치하고 있고, 전반적으로 발리 전통 양식으로 밀림 한 가운데 만들어진 리조트입니다. 자연 속에 있는 느낌을 좋아하는 저와 아들은 매우 만족도가 높았으나, 번화한 곳을 선호하는 아내와 딸은 좀 불편해 했습니다. 직원들은 모두 친절했고, 모든 요청에 매우 빨리 대응해주었습니다. 주문 형식의 조식은 매우 훌륭했고 식당에서의 뷰도 너무 좋았습니다. 우붓타운으로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하여 나갈 수 있고, 특히 래프팅 지점과 가까워 우붓에서의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기기에 적절한 위치입니다. 리조트 주변에 걸어서 갈 수 있는 편의 시설이 없어, 밤에 맥주 한 잔 하고 싶다면, 우붓 타운에서 돌아오는 길에 택시 기사에게 마트에 들러달라고 하는 게 좋습니다.”

“조용한시골 마을에서 힐링하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너무나 좋았고 친절하고 아침조식이 호텔부럽지안게 가져다줍니다”

“최악입니다. 일단 위치가 너무 좋지 않습니다. 저희가 차량여행을 하고 길이 너무 좁고 험난해서 완전히 들어가지 못하고 호텔에서 따로 데리러왔습니다. 호텔이 너무 산속안에 있었고, 험난한 계단과 경사들을 지나야했습니다. 먼저, 직원분들은 친절했습니다. 저희가 조금 늦게 도착해서 저녁을 먹으러 나갈까 고민하다가 룸서비스를 시키기로 했습니다. 방은 빌라라 크고 밖에 저녁을 먹고 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있어서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화장실과 욕실이 방 안쪽 야외에 위치해서 밤에 벌레들이 있는데 과연 씻을 수 있을까 고민이 들었고 샤워기 쪽 공간이 너무 더러웠습니다. 그렇게 금방 밤이 되고, 룸서비스가 도착하여 방 안에는 따로 식탁이 없어 밖에서 먹으려고 보는데 식탁과 쇼파가 있는 두 공간 천장 모두 도마뱀에 2~3마리가 있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벌레를 너무 무서워해서 보자마자 소름이 돋으면서 일단 방 안에서 먹겠다고 했습니다. 방에는 앞, 옆으로 큰 창이 있었는데 한쪽에는 커튼을 치고...

“I was very satisfied and happy while I was here. The staff were friendly, and I understood why kindness increases hotel satisfaction. I would like to visit again.”

“너무 훌륭한 곳. 또 가고싶은곳..그렇지만 벌레가..”

“5박을 해본 느낌은 신규호텔에 비하면 시설이 다소 낡긴했으나 관리는 잘되고 있어 특별히 불편하거나 시설에 대해 거부감을 느낄 정도는 아니고, 모든 직원들이 상당히 친절하고 조식은 주문식 이지만 먹을만 했으며 우붓 욍궁까지 도보 10분이내 위치로 호텔까지 주변에 상가가 있어 야간에도 도보 복귀에 문제 없음. 주변 조용하고, 위치나. 매일 청소상태. 친절도로 보았을때 가격대비 괞찬았으며.재투숙 의사있음. 아침 청소로 끝나지 않고 저녁에 방문앞,욕실.방안등에 모기향과 침대 모기장을 매일 설치해 놓아 빌라 복귀시 불편함이 없도록 배려해주는것이 좋았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