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치아 무라노 부라노, 베네토의 금연 호텔

“원래는 오르사리아 호텔이었는데, 본관에 있는 호텔로 방을 주었어요. 오르사리아는 후기에 엘리베이터 없고 많이 낡았다고 했는데, 본관호텔은 엘리베이터도 있고 깔끔했어요. 날이 너무 더웠는데, 방상태 확인후 체크인도 조금 일찍 해 주셨어요. 덕분에 조카와 즐거운 이탈리아여행을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그라찌에~^^”

“Información extemporánea para llegar al hotel. Cuando tratas de cominicarte te envían a un servicio de mensajes. Sucio, con mucho polvo y objetos y ropa olvidados por otros huéspedes. Las tazas y platos con restos de alimentos de huéspedes anteriores! Instalaciones eléctricas en mal estado. No WiFi, la clave que te dan es incorrecta y jamás logras comunicarte con el encargado (una tal Marina).”

“수상버스를 타고 내릴 수 있는 역이 두곳이나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철하셔서 즐겁게 다녀 갑니다~~ 추천드려요!!! ”

“매우 만족한 호텔입니다 뷰가 너무 좋았어요”

“Really enjoyed this hotel. Great location, 10 min walk to station and bus station. Lots of shops and food places around two great pizza places within 2 min walk. A very cheap supermarket in the alley next door. Room spacious and clean, hot water, great view to canal. Fridge and safe and bottle of bubbly in room. Staff friendly and helpful, map given on arrival. 20 min walk to main square. TV had several english movie channels which was a bonus and great WiFi. Would definitely return. Area is...

“커피포트 청소가 너무 안되어있습니다.”

“아파트를 숙소로 만들어 놓은 것 같이 넓고 편안했어요. 화장실도 크고 세탁기도 있고, 빨래 건조대도 있습니다. 커피포트가 없는게 아쉽지만 주방 기구가 모두 있어서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어요. 침구만 더 있다면 여러명이 사용해도 좋을 것 같이 넓습니다. 역에서도 걸어서 다닐만 하고, 상점 안쪽골목으로 들어와서 사람많은 베네치아인데도 조용하고 좋아요.”

“고풍스럽고 친환경적인 느낌의 숙박시설로 편안하게 쉬었습니다. 아주 친절하시고 조식도 맛있었어요. 다만 건물과 시설이 노후되어 룸바닥이 조금 꺼지는 곳이 있고 실내등이 너무 어글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