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 사이드, 뉴욕의 간이 주방이 있는 호텔

“맨해튼 핵심지에 위치해 있어서 센트럴파크나 주위에 이동이 너무 좋았으나 주차는 따로 알아서 찾아야 해서 힘들었고, 처음 배정받은 룸은 냄새나는 오래된 아파트 느낌으로 2박을 1000불이상 결제한 상태에서 1박 자체가 너무 괴로웠습니다. 다음날 컨디션 좋은 룸으로 배정해 주어서 감사했으나 이 돈을 지불하고 다시 이용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룸 교체해 주셔서 그것만 좋았습니다.”

“Durelle at the front desk was very helpful! ”

“위치가 맨하탄 중심가를 걸어서 갈 수 있을 정도로 편의했지만, 숙박기간동안 정면에 터파기공사가 진행되어 엄청난 소음에 시달렸던 것은 커다란 흠이었습니다. 단 공사가 끝나면 앞으로 같은 일이 반복될 가능성은 없겠지요.마이크로웨이브가 제공되고, 식기류도 구비되어 있었으며, 업무를 볼 수 있는 책상도 비치되어 있습니다만, 방이 예상보다는 작아서 다소 옹색한 편이었습니다. 그러나, 소음문제외는 "comfortable"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가성비가 좋아요. 주변에 아침부터 저녁식사까지 모두 해결가능해요.센트럴파크도 가깝고 방이 좀 좁긴해도 전혀 문제가 없었어요 ”

“안전한 지역에 위치해 있고 썬트럴파크와 가깝고 지하철역도 인접해 있습니다. 5박을 했는데 룸은 새로 리뉴얼 되어 청결합니다. 안전금고 있으나 냉장고는 없습니다. 조식은 포함이었는데 로비층에 빵집에서 인당 10불 쿠폰사용하고 초과하면 별도 비용지불합니다. 바로 옆에 식료품점이 두군데 있어 초밥이나 빵종류 과일 맥주정도 등 이용가능합니다. 두곳중 호텔에서 첫번째 수퍼마켓에 초밥 맛있습니다. ”

“안전하고 조용한 위치에 지하철도 편리해요. 오래된 호텔이지만 깨끗하고 물도 잘 나와요 ”

“It was good. It's close to Times Square so to go there by walk. There is a deli restaurant in 1floor. It was very delicious and there people are k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