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 사이드, 뉴욕의 발코니가 있는 호텔

“It was cozy and comfortable and calm and quiet and lovely place. I love the bathroom and the bed and the table. I never had any problems of uncomfortable feelings. Especially, I moved to another hotel after staying in here, I realized Chelsea Pines Inn was really great place. I definitely will stay here if I visit NY again. Love this place.”

“Amazing ”

“It was not bad overall. But the cleanness of bed was not good enough. It felt like it was not washed at all.”

“We enjoyed our stay at Ink 48. The staff at check in was very pleasant and suggested we make a reservation at Hudson Vue which we did. We had a lovely time with a drink and view of the city lights. The scent running through the hotel was so amazing that I ordered a diffuser for my home. It was a perfect location for walking to pier 90 for our Oceania Cruise ”

“위치는 최고입니다. 특히 기차나 버스를 이용해서 보스턴, 필라델피아, 워싱턴DC 등을 여행할 계획이라면 펜스테이션과 포트 오소리티 터미널이 가까워서 매우 편리합니다. 불편한 점은 냉장고가 없고, 전자렌지를 이용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냉장고는 1층의 상점이 대신할 수 있지만.. 그리고 2층 침대 객실은 가장 저렴하지만 너무 좁다는 느낌이 듭니다. 캐리어 하나 펴놓을 자리가 없습니다. 원래 시세대로 묶었다면 금액이 저렴해서 가성비도 좋은 숙소이지만 익스피디아의 가격 표시 방식에 문제가 있어서 1박당 비싼 금액으로 묶었습니다. 같은 금액이면 더 넓고 중심가에 있는 숙소에 묶었을 텐데요. 연박의 경우 여러 날 중에 가장 저렴한 1박을 기준으로 표시하기 때문에 반드시 총액을 보시고 계산하시기 바랍니다.”

“가격대비 그저그렇다”

“Wonderful and caring staff”

“10박했습니다. 생각했던것 보다 훌륭합니다. 다음에 다시 묵겠습니다. 체크인하기전 4층에서 편안하게 대기 할 수 있는 자리가 있고, 운동시설도 쾌적합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특히 하우스키핑 직원이 매일 수건을 갈아주고 도와주셔서 고마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