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 사이드, 뉴욕의 가족 여행 호텔

“An amazing romantic overnight for my GF and I. The concierge Betty was particularly sweet and helpful! ”

“it's covenient location and comfortable to stay. by the way, i checked out in early morning and asked staff to send me receipts by email but i did not get the receipt by email yet. and still wating for the card deposit cancellation after 6 days.”

“욕실 정말 할말이 없습니다. 배수도 제대로 안되고. 샤워기 고장에 청소상태 엉망이고. 다시는 이용할 생각 1도 없네요.”

“위치도 좋고 깨끗합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가격 대비 방 상태도 좋았습니다. 오래된 건물이라 고풍스럽지만 방에 냉장고가 없는 점은 감안하셔야 합니다. 궁금한 점은, 원래 호텔에서 매일 무료로 물 두 병을 제공하지 않나요? 둘째 날까지는 방에 물이 있었는데 세째 날부터는 준비된 물이 없어서 사다 마셨습니다. 한 가지 불만 사항이 있습니다. 방이 제대로 준비되지 않아서 체크인을 하기 위해 5시까지 기다려야 했습니다. 호텔 직원 말로는 성수기라서 방 청소가 늦어졌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미리 설명을 해줬어야 했을 것입니다. 사전에 공지가 없어서 저희는 2시 반부터 계속 기다려야 했습니다. 그 점 말고는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던 경험이었습니다. ”

“가격대비 그저그렇다”

“deberían colocar agua en la habitación ”

“Staff... Didn't like. Extra for a microwave. Won't stay there again.”

“It was good. It's close to Times Square so to go there by walk. There is a deli restaurant in 1floor. It was very delicious and there people are kind.”

“맨하탄에서 교통은 좋아요. 지하철 정거장 근처라 밤에도 위험하지 않습니다. ”

“예상보다 타임즈스퀘어에서 조금 떨어져있었어요. 가는 길 중 한 블록 정도는 저녁이면 약간 안전하지 않을 것 같은 골목도 마주쳐서 자유로이 도보 여행하기 괜찮은건가 고민도 했었지만 막상 들어가니 아늑하고 다른 여행객들로 붐벼서 괜한 걱정이었구나 싶었죠. 그리고 조식에 대한 불만 글들을 읽고 가서 기대치는 없었는데 무료 조식으로 과일과 계란, 햄, 빵과 크림치즈, 시리얼과 커피가 있는데 이 정도면 훌륭한 조직이었다고 전 생각듭니다. 그리고 친절한 프론트데스크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