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뉴욕의 가족 여행 호텔

“전체적인 분위가 고급스럽고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했어요:) 침대는 넓다는 느낌은 들지 않습니다. 앉을 수 있는 벤치가 있어서 좋았어요. 객실의 헤어드라이기는 반드시 새것으로 교체하시길 바랍니다. 전체적으로 좋은 이미지이니 해당 내용만 개선 부탁드립니디.”

“숙박한 2일 동안 아주 만족했습니다. 펜역과 가까워 다음 행선지 워싱턴 DC로 가기에도 수월했습니다. 다음에 다시 뉴욕에 온다면 또 숙박할것 같습니다.”

“객실 내 시설(옷장, 화장실 문 등)은 조금 오래된 듯했지만, 프런트 직원 분들 모두 정말 친절하고, 욕실과 침구 청결도, 시설 모두 정말 좋았어요. 제가 뉴욕을 여행하는데 완벽한 숙소였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

“타임스퀘어 및 전철, 대로에서 우버 등 접근성이 매우 훌륭하고 큰길이라 편안합니다. 호텔이 크진 않아도 시스템이 잘되어 있어 안정적인 숙박여행으로는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스타벅스 커피를 로비에서 제공해서 좋았으나 객실에 전기포트가 없는것은 아쉽습니다 ”

“I cannot understand why I have to pay for minibar which we DID NOT use. They charged me for $11.98(two payments of using minibar/in room water) and I asked them to cancel the fee because we didn't touch the minibar or water bottle at all. However, they just cancelled only $5.99 and did not explain this situation. I kept asking why you didn't cancel another payment of $5.99 to an assistant general manager but he hasn't got back to me yet. He just said 'payment of $5.99 was refunded' which is not...

“Very nice atmosphere”

“타임스퀘어에 위치해 있어서 교통이 너무 편리하고 우리 객실은 44층 이었는데 타임스퀘어와 도심 마천루가 보이는 전망도 훌륭했다. 객실도 청결했고 매니저가 방으로 일일히 전화해서 방 상태를 체크해 주었고 숙소내 금고가 고장나서 수리 요청했을 때도 신속하게 교체해 줄 정도로 직원 서비스가 훌륭했다. 3박 하면서 느낀점은 투숙객 대부분이 미국인이거나 유럽인으로 아직 아시아인에겐 잘 알려지지 않은 호텔 같았다. 유일한 단점은 슬리퍼를 제공하지 않는단는 것”

“월스트리트, 황소 동상 인접으로 위치 좋고 방도 상태 좋았고 편안했습니다. 재방문의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