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이 작은편이나 애들 데꾸와서 놀기엔 좋을듯. 4층이상이어야 바다보임. 앞에 기찻길에 가림. 대관람차뷰가 차라리 나을지도. 사진에 보이는 노을뷰는 잘 안나올듯 창이 나눠져 있음. 창문이 있어 환기는 좀 됨. 직원분들은 친절함. 침구 깨끗함. 방에 담배냄새가 심했지만 바다 보며 참음"
"의자, 벽지, 테이블 등에 얼룩은 물론이고 상당히 상처도 많이 나 있었으며, 가장 중요한 이불커버 속 이불이 보리차 색깔에 가까울 정도로 누리끼리 한 색이었습니다. 샤워가운에서는 먼지와 보푸레기가 많아서 샤워가운을 입고 이불에 누우면 먼지들이 많이 뭍어나오는 정도였고요 쓰레기가 남아있는 등 기본적인 청소상태도 좋지 않았습니다....."
"수영장이 작은편이나 애들 데꾸와서 놀기엔 좋을듯.
4층이상이어야 바다보임. 앞에 기찻길에 가림.
대관람차뷰가 차라리 나을지도.
사진에 보이는 노을뷰는 잘 안나올듯 창이 나눠져 있음.
창문이 있어 환기는 좀 됨.
직원분들은 친절함. 침구 깨끗함.
방에 담배냄새가 심했지만 바다 보며 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