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 가나가와의 허니문 리조트 및 호텔

“정말 쾌적하고 서비스도 너무 좋았어요!!^^ 조만간에 또 가려고 합니다~”

“신요코하마라는 출장지 장소의 숙소로 아주 적합합니다. 신칸센을 타기위해서 좋으며, 빅카메라가 연결되어있어 간단한 식료품도 살수 있고, 2층 JR출입구의 식당들도 이용가능합니다. 12층 라운지의 생맥주(유료)와 주스(무료)가 아주 쏠쏠하네요.”

“차이나 타운과 근처 공원과의 접근성이 너무 좋았습니다. 호텔은 오래된 느낌은 있지만 굉장히 관리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으며 욕조 주위에 생긴 물때가 조금 신경 쓰였지만 전반적으로 고급진 호텔이었습니다. 조식도 상당히 접대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취향 차이가 분명한 호텔입니다. ”

“hairs of an woman were in the bathtub and shower curtain.”

“1층에 편의점 50미터 거리에 마트 200미터 안쪽으로 칸나이역과 주위 야마시타공원부터 차이나타운 요코하마스타디움 정말 모든것이 좋았습니다. 요코하마에 8번정도 오면서 칸나이역 주위에서만 있었는데 아파호텔 그랜드선셋 기타등등중에 최고였습니다 다음에도 이곳으로 올거같습니다 방도 일본 비즈니스 호텔치고 큰편이였으며(물론 엄청작지만) 조식또한 제일 괜찮았습니다. 굳이 단점 따지자면 창문밖 뷰가 볼게없음 ㅋ”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친철하시구요.”

“요코하마 역과 가깝고 주변에 편의시설(편의점, 식당, 코인란도리)등도 가까이에 있어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호텔 시설도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입구부터 층계가 없기 때문에 몸이 불편하신 분들도 쾌적하게 이용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역근처라 아주편했습니다”

“좀 좁다. 다른 호텔들도 그렇지만...! 조식은 괜찮게 나온다. 밥 두공기 먹었으니. 하지만 느끼한 맛을 잡을 무언가는 없었다. 호텔 근처 다행히 24시간 해산물 식당이 있는데 이용 가치가 충분하다.”

“침대가 불편하고 옆방의 대화소리까지 아주 뚜렸했어요. 아침 조식은 돈을 지불하고 먹을 정도는 아는 것 같았습니다. 직원들의 서비스는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