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하, 오키나와의 해변 호텔

“언제나 만족스러운 좋은 곳”

“위치도 좋고 깨끗하며 욕탕이 있어 너무 좋았음 방에 작은 소파가 있어 편했음”

“직원분들이매우친절하게설명을해주었고류보백화점과시내투어로너무위치가좋습니다. 청결도좋구요~”

“가격도 저렴하고 시설도 나쁘지 않으며 조식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또한 한국인 직원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굉장히 친절하였습니다.하지만 한국인 직원을 제외하고는 영어도 잘 안 통하는 느낌이였습니다.”

“작년에도 방문해보고 조식이 맛있어서 이번에도 방문했습니다. 국제거리와 조금 거리가 있는게 단점이지만 1층에 편의점도 있고 침구도 편안하고 좋습니다. 조식이 맛있어서 좋습니다.”

“(New Building) 성인 3명이 자는데 문제없는 킹 베드였고 (침대 옆에서 살짝 냄새남), 화장실과 욕실은 분리되어 있는, 넓진 않았지만 기본 시설이 괜찮았습니다. 호텔 로비에 커피, 차, 2종류의 음료, 그리고 얼음이 무료 제공되고, 길 건너편에 편의점이 있습니다. 호텔 1일 주차비 1,100엔인데, 체크인 시에 직원분의 친절한 설명으로, 우리는 일정을 마치고 체크인했기 때문에 호텔 옆 코인 주차장 (18:00~08:00 400엔)을 이용했습니다. ”

“3번째 이용했지만 항상 실망시키지 않는 호텔입니다. 다만 조식은 내가 선택할수 없다는게 흠이지만 맛있음. ”

“프론트에 있는 여자 직원분이 매우 친절하셨습니다. 어매니티는 기본이고 부분 씨뷰라고 했지만 사실 나하라서 그런지 부분으로도 바다는 거의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다른 건 다 괜찮았어요 :)”

“흡연 되는 방을 예약 했는데 8층 자체가 담배 냄새가 진동하여 비흡연자와 동행시 비추천합니다 대체적으로 시설이 노후 됬고 국제거리와는 거리가 좀 있습니다”

“내부가 청결하고 방이 넓습니다. 온천탕도 아주 좋습니다. 호텔의 북쪽은 안좋은 동네이지만, 남쪽은 좋습니다. 택시를 타고 시내로 나가면 600엔이면 됩니다. 어린 아이가 있는 가족 여행으로 좋은 호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