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컨디션은 비슷한 가격의 호텔들과 비교했을때 월등히 좋았습니다.
피렌체는 대부분의 호텔들이 역 근처에 있는데 여기도 좋은 위치에 자리하고 있습이다.
우선 마리아가 매우 친절히 맞이해주고 체크인때 짐도 직접 날라줍니다.
일회용 슬리퍼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는데 일회용 슬리퍼, 어매니티, 침대 옆 usb 충전포트, 푹신한 침구 등 모든 것이 훌륭하였습니다.
다만, 아쉬운 것이 조식인데 조식은 추전 하지 않습니다. 맞은편 카페에서 먹을 수 있는 쿠폰이 제공되는데 크로와상 1개, 커피 1잔, 주스 1잔이 전부이며 테이크아웃시 비용별도입니다. 직접 이 카페에서 사먹는게 더 저렴하며 조식으로 지불한 가격이 아까웠습니다.
조식 외에는 모든 것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숙박컨디션은 비슷한 가격의 호텔들과 비교했을때 월등히 좋았습니다.
피렌체는 대부분의 호텔들이 역 근처에 있는데 여기도 좋은 위치에 자리하고 있습이다.
우선 마리아가 매우 친절히 맞이해주고 체크인때 짐도 직접 날라줍니다.
일회용 슬리퍼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는데 일회용 슬리퍼, 어매니티, 침대 옆 usb 충전포트, 푹신한 침구 등 모든 것이 훌륭하였습니다.
다만, 아쉬운 것이 조식인데 조식은 추전하지 않습니다. 맞은편 카페에서 먹을 수 있는 쿠폰이 제공되는데 크로와상 1개, 커피 1잔, 주스 1잔이 전부이며 테이크아웃시 비용별도입니다. 직접 이 카페에서 사먹는게 더 저렴하며 조식으로 지불한 가격이 아까웠습니다.
조식 외에는 모든 것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익명의 여행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