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섬 호스텔

“대부분 한국인들은 시먼이나 메인스테이션주변에서 숙소를 잡아서 이곳이 약간멀다고느낄수있지만 버스로 10~ 20분정도면 시내 갈수있어요 호텔수준의 고객응대와 시설이 정말좋아요 한국분은 딱한명계셨어요 침구류 정말좋구요 그냥 가성비최고에요..”

“위치와 시설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배낭족들에게 안성맞춤. 단 객실이 매우 좁아서 답답한건 있음.”

“The room was clean the staff was friendly. The lounge was cool and the Wi-Fi access is great”

“홇텛숙닶커무루2dragon한옋야쿲넘벐와실젮예앿쿠넘벇가닭룺니다.밤에도착했는데긊거뗎뭆넶못듮갃곲지나가던현짒인돇움으로겫웂핵격룩했습니다.”

“게스트하우스? 게스트하우스라고 생각해서 삐걱삐걱거리고 낡은 침대를 생각하고 들어갔다면 오산입니다. 기업형으로 운영되는 수준으로 게하라고 부르기에는 컨디션이 너무 좋아요. 일단 사람들이 많아서 시끄러운 건 사실이지만 그만큼 손님이 많기에 시설에도 신경을 많이 쓴 느낌입니다. 샤워실의 따뜻한 물은 틀자마자 바로나오고 헤어드라이어도 편리하게 사용가능합니다. 화장실과 주방은 연결된 구조인데 수면실과의 통로는 방화문으로 되어있어 안에서 떠들어도 룸손님들의 수면에 피해을 끼치지 않도록 배려를 많이 해놓은 곳입니다. 가격대 또한 2인이가서 1일 15000원씩 부담하기에 저렴한 부분도 있죠. 다만 이 곳이 한국인들이 이용을 많이 하는 장소는 아닌지라 접근성은 좀 떨어지긴합니다.”

“침대가 정말 너무 포근하고 편했습니다....행복했습니다”

“시먼딩이라 위치가 좋았습니다. 체크인을 늦게했더니 굴 형태의 자리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깊숙한 곳은 아무래도 환기가 덜 되는지 비염이 도져서..ㅠㅠ 샤워실은 작지만 깔끔하고 물 펑펑 잘나와요. 하룻밤만 잠깐 묵어서 공동구역은 안써봤네요. 지나가며 보기엔 인싸들이 가득했으니 만약 사람들과 어울리는걸 좋아한다면 딱입니다.”

“도착하고 체크인하고 룸도 업그레이드 햐주셨어여 ㅎㅎ그리고4층까지 짐도 올려주시고!!! 첫날부터 몸에 살짝 이상이생겨 걱정했었는데 다행이 한국분 직원분이 있으셔서 엄청 도움을 받았네요 새로운 경험 좋은추억 좋은기억만 쌓고 돌아왔어요 완뎐 강추합니다!!!!! ”

“オーナー父娘はとても親切でフレンドリーです。”

“낡았지만 잘만합니다. 트윈룸이었는데 화장실과 방에 둘 다 창문이 있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었고 화장실에서 냄새가 좀 나긴 했지만 창문이 커서 괜찮았습니다. 공용주방이 깨끗해서 뭐 먹기에 좋았습니다. 좀 낡아서 그렇지 청소 상태는 좋았습니다. 방도 꽤 넓어서 생활하기 좋았어요. 사진은 등록된 것과 거의 비슷합니다. 지하철역에선 조금 멉니다. 버스정류장이 바로 앞이라 버스로 이동하는게 더 편합니다.”

“공항MRT 매우 가깝고 타이페이메인역도 가까우며 버스터미널도 근처에 있어 교통면에서는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2일 숙박 예약을 각각해서 방이 달랐는데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4인방에 2일간 머물게 해줘서 짐이동 없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해요. 그리고 bar도 같이 운영하고 있어 숙소가 이전보다 활기찬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모든게 잘 갖추어진 괜찮은 호스텔이에요. 위치도 좋고 편하게 조식도 먹을 수 있고 카드키로 방문을 열고 닫기 때문에 따로 락커를 쓰는 번거로움도 없어요. 한가지 빨래건조대가 없는건 조금 불편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