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사키

"진짜 너무 좋았어요 방은 좁은데 사실 일본 호텔은 다 좁아서.. 화장실도 작은데 대욕장에서 매일 샤워하니까 별로 신경 안 쓰였고 출장으로 갔는데 하루의 마무리를 목욕+대욕장 바로 앞 호텔내 편의점에서 맥주랑 안주사서 쫙 마시니 최고였어요 요코하마 갈일 있으면 또 여기서 묵을거같아요"

"호텔만 보았을 때는 시설, 청결, 직원분들 응대 등 부족함없는 훌륭한 호텔입니다. 단, 호텔 근처에서 늦은 시간 식당이나 이자카야 방문하기에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택시로 10분 정도 이동하거나 도보로 20분 정도 이동해서 노게 초로 이동하면 많은 식당과 이자카야가 있습니다. 밖에서 식사 등 해결하고 숙소로 들어온다면 큰 불편함 없습니다. 미나토미라이 역에서 호텔로 밖으로 나가지 않고 올 수 있다는 점이 여름, 겨울 또는 우천시에 편리한 것 같습니다."

"My girlfriend liked it a lot so its a solid 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