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한국의 가족 여행 호텔

“部屋は広く使いやすい造りでした。一般のレジデンスホテル並みにキッチン用具、食器、カトラリー、コンロ、ポット、冷蔵庫が揃っているので、長期滞在に向いているように思いました。メンテナンスもしっかりされていましたが、あえて言うと、若干清掃が甘かったように感じました。拭いた痕が残っていたりベッドメークが甘かったり。ただ、まだ新しいようで、その程度の甘さはあまり気になりませんでした。朝早い退出は部屋にカードキーを置いてただ出ていくだけという仕組みも、（少し不安ではありましたが）翌日早くから仕事の場合には気楽で助かりました。歩いて数軒以内に飲食店も幾つもあり、コンビニも二軒あり、不便は全くありませんでした。次も滞在したいホテルですし、皆さんにもオススメしたいホテルです！”

“친절하고 무엇보다 깨끗하고 곳곳에 신경쓴 흔적이 느껴져서 잘 쉬고 왔습니다. 벌써 다음 대구 여행이 기다려집니다. 다음에도 또 이용하겠습니다”

“직원분이 정말 친절하고 5시 체크인인데 도착시간이 3시였는데 주차도 미리 할수있게 도와주고 4시 입실할수 있게 해주었어여~감사합니다~꾸벅~ 그리고 조식도 한식으로 나오는데 넘 맛있었고 라면과 커피도 맛있게 먹고 잘쉬다왔어여”

“편안하고 조용하고 온천욕이 가능한 숙소 재방문의사 있음”

“친절한 직원분들..쾌적한 환경..청결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감사합니다..”

“주위에 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이라 놀랐어요. 시건장치가 잘못 달려 있어서 혼자 왔으면 무서웠을 것 같아요. ”

“깔끔하고 조식도 훌륭했어요.”

“대구에 이렇게 깨끗하면서도 가격이 합리적인 호텔이 있어서 좋군요. 조식을 부페식으로 얼마 전부터 전환했는데, 매우 푸짐하고 맛도 좋았습니다. 조금 아쉬운 점: 1. 피트니스 이용에 하루당 1,1000원을 부과하는데, 그 정도 수준의 피트니스 시설은 아닙니다. 동대구 메리어트도 피트니스는 투숙객에게 무료로 제공되는데요... 너무 사람이 많이 몰릴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면 가격을 조금 낮추는 것이 좋겠습니다. 2. 배달음식을 시켜먹는 분들이 많은데, 냄새가 인근 객실로 들어옵니다. 냄새가 덜 나는 치킨, 피자가 아니라 찌개류를 먹는 분들도 있더군요. 관리가 필요합니다. 3. 객실 의자 끄는 소리가 아랫층에 꽤나 거슬립니다. 의자 끝에 쿠션을 붙이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