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젤슈타트의 호텔 검색

“역 바로 앞이어서 찾기쉽고 기차에서 늦은시간에 내려도 쉽게 갈수 있어요. 역근처라서 택시승강장과 트램을 이용하기가 용이했어요. 기차역 근처지만 소음없이 조용했고 바로옆에 마트가 있어서 편리합니다. 조식은 간단히 먹을 수 있어 만족스러웠어요.”

“Totally satisfied. Good location, great service.”

“Sehr gut gelegen für einen Besuch im St. Jakobs Viertel. ”

“Enjoyed staying here. Staff was nice and parking area was large too. Would definitely stY again.”

“Very satisfied ”

“바젤 역에서는 살짝 멀지만 걸어가기 힘들정도아님. 깨끗하고 조식맛있음.”

“장점: 접근성 좋음. 청결하고 모던한 분위기.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움 단점: 기본 제공 물이 없음. 슬리퍼가 없음. 조식이 조금 비쌈.”

“일단 바젤의 중심이 아닌곳에 있고 매우 동네 자체가 안전한지는 좀 의문입니디. 그리고 호텔이 고치는 곳도 많고 클럽라운지도 뭐가 없습니다. 음료정도? 방도 큰데 뭐가 없고 매우 잘 정리되어있다가 아닌 좀 어설프다? 입니다. 바젤은 중심지 가시는게 나을거같아요”

“Hôtel propre et confortable. Seul regret : pas de stationnement ni de recharge prévus pour les vélos ”

“아주아주아주머니 만족합니다”

“깨끗하고 준비가 잘되어 있는 호텔입니다. 엘리베이터는 없어요. 호텔을 찾기 힘드니 옆 레스토랑으로 잘 못 들어가지 마세요.”

“스위스에서의 여행은 자연환경은 너무 훌륭했지만,대체적인 호텔 직원의 서비스는 기대이하인것 같다. 호텔비로 거의 30만원 지불 한것에 비해 호텔방은 1층으로 앞이 막혀서 상당히 불편하였다. 커피도 객실에 준비되어 있지 않아 가져간 커피를 먹었다. 폐쇠공포증이 있는 나로서는 스위스 여행중 최악의 호텔이었다. 비추임.”

“실내 분위기, 디자인 전망, 침구, 길 맞은편의 바 모두 좋았다. 굳이 불편한 점을 찾자면 로비와 엘레베이터가 조금 작은 것과 미니바가 없다는 것 정도. 아침식사는 빵과 치즈, 햄, 주스 정도지만 하나하나 맛있고, 바젤에서 만들어졌다는 홈메이드 요거트가 아주 흡족했다. 열쇠가 아날로그 식이라 조금 불편하지만 운치가 있다.”

“바젤역 바로 앞에 있는 호텔인데 다른 호텔과 리셉션을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어서 처음엔 찾느라 좀 헤맸습니다. 체크인을 하고 쉬고 싶었지만, 체크인 두 시간 전에 도착했기 때문에 준비된 방이 없어 들어갈 수는 없었습니다. 직원들은 모두 친절했고 볼 때마다 반갑게 인사를 건네 주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객실 상태도 깨끗하고 아늑했고 작은 옷장 두 개가 있어서 옷을 걸거나 물건을 수납하기도 편했습니다. 에어컨이 없어서 밖에서 열심히 걷다 들어오면 잠깐 좀 더운 느낌은 들었지만 지내는 동안에 크게 덥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이 숙소의 치명적인 단점은 방에 커다란 창문이 있으나 열 수 없다는 것...ㅠ.ㅠ 환기가 안 되니 답답하고 특히, 짐을 풀거나 쌀 때 먼지가 날려서 재채기를 연실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다른 후기에서처럼 겨울에 이용하기 적합한 호텔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