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최고입니다.
특히 기차나 버스를 이용해서 보스턴, 필라델피아, 워싱턴DC 등을 여행할 계획이라면 펜스테이션과 포트 오소리티 터미널이 가까워서 매우 편리합니다.
불편한 점은 냉장고가 없고, 전자렌지를 이용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냉장고는 1층의 상점이 대신할 수 있지만..
그리고 2층 침대 객실은 가장 저렴하지만 너무 좁다는 느낌이 듭니다. 캐리어 하나 펴놓을 자리가 없습니다.
원래 시세대로 묶었다면 금액이 저렴해서 가성비도 좋은 숙소이지만 익스피디아의 가격 표시 방식에 문제가 있어서 1박당 비싼 금액으로 묶었습니다. 같은 금액이면 더 넓고 중심가에 있는 숙소에 묶었을 텐데요. 연박의 경우 여러 날 중에 가장 저렴한 1박을 기준으로 표시하기 때문에 반드시 총액을 보시고 계산하시기 바랍니다.”
"넓은 방크기, 조용한 위치! 편안한 침대
빠른 인터넷.친절한 직원들
뉴욕의 접근성은 뉴저지 버스로 인한편한 교통편,가까운 버스 정류장
호텔 1층에 스타벅스 있음
주변에 5가이즈,던킨도너츠등등 레스토랑과 cvs
걸을수있는 거리에 쇼핑타운 에지워터 커먼스ㅡ마샬,티제이맥스.타겟이 있고
조금 더 가면 일본식품 미쯔와
조금더 걸으면 트레이더조가 있음
호텔내의
수영장과 짐 그리고 조식은 이용 안해봤음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이 호텔은 3-4년 전에는 몇번 이용하던 호텔입니다.
Fort Lee에서는 Hilton보다 방의 깨끗함이나 서비스가 괜찮아서 이곳으로 가곤 하였습니다. 그러나 owner가 몇년내에 바꼈는지 호텔에 생기가 없고 손님도 아주 적으며 방의 카펫은 지난 3-4년 동안 change는 커녕 steam청소도 안한것 같았습니다. 하도 더러워 수건을 깔고 그 위를 밟았습니다. 다음 변화가 있기 전까지는 좀 멀리하는것이 좋겠습니다."
"One of the best hotels stayed lately. Conveniently located from a bus station to NYC which takes less than 30 min or 10 min during peak hours via Expre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