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포체 호텔 검색: 지금 예약 가능한 인기 숙소

“it is a good hotel if you have a car well actually you need a car close from La Spezia and it was a quiet neighborhood the air conditioner worked well and the guy at the reception was very nice and spoke English very well”

“친퀘테레에 가는 길에 이탈리아의 농가형 민박인 아그리투리스모를 경험해 볼 겸 하루 묵었습니다. 라 스페치아에서는 6km 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렌터카가 아니라면 픽업 요청해야 합니다. 자연 속에서 하룻밤 보낼 수 있다는 점이 최대의 장점입니다. 친절한 주인 부부로부터 여행 정보도 얻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빵, 계란, 햄 등으로 구성된 소박한 아침식사가 제공되었고 귀여운 고양이들도 만날 수 있습니다. 걸어서 5분거리에 맛있는 동네 식당(피자집)도 있구요. (체크인은 오후 8시까지!!!) 단점은 방에 해가 잘 들지 않아서 약간 습한 느낌이 들었던 것과 욕실/화장실이 많이 작은 점인데 아무래도 고급 호텔이 아니니 어쩔 수 없는 부분 같습니다. 번잡한 도시를 벗어나 맑은 공기 마시며 쉬고 싶은 분께 추천합니다.”

“: brand new modern hotel and restaurant, gorgeous view of yachts and water from your room; infinity pool wonderful and helpful English speaking staff . So nice and welcoming you want to stay and enjoy the room buffet breakfast included in the hotel accommodation. ”

“일반적인 호텔이 아님 (예상과 같이). 일반 주택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건물 일부를 객실로 임대하는 방식. 늦게 도착하여 메일로 받은 번호키로 체크인. 방은 리모델링 되어 매우 만족. 시티 Tax도 봉투에 넣어서 내부 우편함에 넣고 여권은 사진찍어 보내고, 아침 식사는 서랍에 넣어둔 쿠폰을 들고 근처 카페에 가면 빵 몇가지와 커피를 줌. 3.5유로 정도 가치. 2.5유로 추가로 내면 오렌지 갈아서 줌. 완전 현지인이 된 느낌. 떠날때 키는 드랍박스에 넣고. 결국 직원(주인)은 한번 도 못봄. 그러나 매일 청소, 침대 정리, 수건 교체 등 하우스 키핑이 있음. 처음가는 곳이 아니라 현지 사정을 좀 알아서 그런지 처음 갔을 때 호텔에 묵었을 때 보다 더더욱 만족. 다음에 가면 이용할 의사 있음.”

“아주좋았어요~ 저는 원래 퀀체테레근처로 숙박하려다 근처 싸고 조용한 시골풍 이호텔 선택했는데 특히 딸이 조식에 대만족!”

“Small hotel with a great breakfast buffet. Helpful staff and good location close to the train station. Small room but was fine for one nigh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