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 보호소라고 해서 코끼리들이 자유롭게 다닐 줄 알았어요. 코끼리들은 손님이 예약한 활동을 하는 동물을 제외하고는 발이 묶인채 있었어요. 관리차원이라면 차라리 커다란 울타리를 만들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움이 있어요. 발이 묶인 코끼리는 움직이는 곳이 제한되어 매우 마음이 안좋았습니다. 숙박시설은 깨끗했습니다. ”
“코끼리 보호소라고 해서 코끼리들이 자유롭게 다닐 줄 알았어요. 코끼리들은 손님이 예약한 활동을 하는 동물을 제외하고는 발이 묶인채 있었어요. 관리차원이라면 차라리 커다란 울타리를 만들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움이 있어요. 발이 묶인 코끼리는 움직이는 곳이 제한되어 매우 마음이 안좋았습니다. 숙박시설은 깨끗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