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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에서 타워브리지가 바로 보이고 객실이 넓은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타워브리지 앞이라 그런지 일부 밤늦게까지 시끄럽게 하는 행인들이 있어 타워브리지뷰 객실은 외부의 소음이 약간 들릴 수 있으며, 객실간 방음이 완벽하지 않다는 점 입니다. 실수로 샴푸 대신 핸즈워시를 2개 갖다 놓은 점은 가볍게 넘어갈 수 있습니다.”

“Stayed at this hotel 6 nights. Room was spacious compared with other one we stayed 3 nights earlier. Breakfast was awesome, and we could choose different menus. Location was convenient with bus stop in one minute only. Every staff was very supportive and helpful. I give 10 out of 10 to this hotel.”

“런던 타워 근처라서 편리하였어요”

“조식도 맛있고 정말 친절한 호텔이에요 ”

“타올 교체 및 방 정리는 3일에 한 번 가능합니다. 미니 바는 따로 없어서 라운지를 이용해야하지만 가격 대비 훌륭한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킹스크로스역에서 평지로 5-6분 정도 걸립니다.”

“EARL'S COURT 지하철 역까지는 조금 걸어야합니다. 빅토리아 시대의 테라스하우스 지역이기때문에 밤에도 안전하고 한적한 분위기가 좋습니다. 세인즈버리가 바로 근처라 편했습니다. 첫날 전기 소켓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응대해준 직원이 고마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