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귀치 모텔

“Everything was perfect..! ”

“일단 깨끗해요.화장실이 작아 아쉽지만 욕조도 있고수압도 좋고 둘이서 여행에는 충분해요.냉장고 전자레인지 에어컨 티비가 있어 편리했어요.Netflix도 이용할수 있었어요~”

“Nice little place. Bill is a really nice guy and is good with people from all over the world at any ages”

“최고의 숙박 최고로 친절한 직원 최고로 아늑한 방 깨끗하고 동네 모두 친절해요”

“아침 일찍 브라이스 캐년으로 들어가려고 늦게 도착해서 잠만 잘 수 있는 방을 선택했습니다. 방은 넓고 깨끗하여 우리 네식구가 지내는데 불편함이 없었고 한 여름인데도 밤에는 생각보다 쌀쌀해서 오히려 잠깐 히터를 틀었습니다. 방에는 냉난방 겸용 기계가 벽에 붙어 있는데 작동할 때 약간의 소음이 있긴 합니다. 주변에 레스토랑이 두군데쯤 있는데 이용후기만 읽어보았고 실제 이용해보진 못했습니다. 모텔만 몇개 있는 정말 작은 동네이기 때문에 필요한 물품은 거의 다 준비를 하고 들어오셔야 할 것 같습니다. page에서 차를 몰고 오는 도중 내내 비가 엄청 퍼붓다가 도착 할때쯤 그치면서 살아 생전 가장 큰 무지개를 보게 되는 행운을 얻었습니다. RV파크 겸용인데도 세탁기가 없어 약간 불편했고, 바베큐시설이 있긴한데 가스가 아니라 챠콜을 들고와야 이용가능합니다.”

“The room was soooooo big, clean and very comfortable! There was a fridge but it didn't work well... But I like this hotel because most things was pretty good :) Moreover there was very cute and friendly cat!”

“직원의 친절한 응대는 최고였다. 시설은 대체적으로 양호했다”

“All good”

“I really appreciate. The convenience of the location near the freeway. But the best thing was how I was treated by the staff members. They were very helpful and friendly. Even when they were very busy, they still took the time out. To accommodate my needs. The staff members are the reason I will be going 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