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티엣, 람동성의 부티크 호텔

“리조트가 생각보다 넓지는 않았지만 초록 초록하고 조식도 맛있었다. 수영장이 깊어서 재밌게 수영하고 놀았다. 룸 예약을 sea view로 했는데 호텔동은 3층이 제일 높은곳이라 룸에서 바다를 볼수가 없어 아쉬웠다.”

“완벽한 직원 교육이 되어 있고, 모두가 친절하고, 시설또한 훌륭 했습니다.”

“휴양의 목적이라면 아주 훌륭합니다. 주변에 걸어서 다닐 만한 곳은 별로 없지만, 여기는 원래 휴양이나 액티비티 위주니까 그렇게 생각하셔야 합니다. 밤보다는 낮 위주의 여행지.. 호텔 수영장이 작지만 꽤 깊은 곳이 있어서 어른 들도 놀기 괜찮은 곳입니다. 아이들과 잘 놀았습니다. 특히 조식이 아주 훌륭합니다. 너~무 괜찮습니다. 다만 전체적이 가격 대비 가성비는 일반적인 베트남 호텔에 비해서는 쪼~끔 불만입니다. 객실 안에 어메너티는 기대하시면 안되구요. 그냥 방, 침대, 화장실 겸 샤워실.. 이렇게 생각하시는 게 맞습니다. 호텔 주인 부부와 직원들의 매너와 서비스는 훌륭합니다.”

“객실수가 많지 않은 아주 조용한 숙소이다. 3일숙박했는데 조식도 매일 조금씩 바뀌고 음식도 깔끔하게 맛있다.수영장이 조금 깊긴 하지만(가장깊은곳이 170cm)깨끗하고 물놀이 하기에 좋다. 조식 식당에서 파도소리를 들으며 음료나 음식을 먹는 시간도 즐겁고 오후2~4시사이 무료 애프터눈티시간도 즐겁습니다.^^ 담에 또 방문하고 싶어요.”

“I must say that staffs are really kind especially ladies in the restaurant. Not a big place but really sweet & cozy place for the family, friends & lov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