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꾸옥, 안장성의 웨딩 호텔

“해변가에 있는 쾌적한 호텔로 조식도 좋았어요. 선셋타운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하고 1회에 한해서 키스 더 씨 쇼도 공짜로 볼 수 있어요. 추천합니다. ”

“너무 만족합니다. 다만, 노키즈존은 아니지만 아이들이 떠들기엔 너무 조용합니다. 뷔페도 맛있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방도 너무 이쁩니다.”

“오션뷰 전망은 좋았구요.5층 이상 추천.해변과 가까워서 좋았음.조식은 늦게 가면 많이 없어요. 리필 잘 안해줌.메뉴도 별로. 매트리스도 푹꺼져 있어서 허리 아플수도 있습니다. 2박이상은 비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