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티에 데 앵발리드 근처 호텔 추천

“오페라역에서 멀지 않은 7구 (숙소에서 걸어나가면 에펠탑이 보이는 구역) 이다 보니 안전하다는 느낌이 가장 컸습니다. 공항에서 교통권 때문에 마음 상해서 시작했는데 지하철역에서부터 친절한 파리지앵들을 많이 만나서 숙소까지 찾아가는 길도 멀지 않고 대사관 / 영사관 근처이기도 합니다. 숙소 자체는 깨끗하고, 엘레베이터와 욕실도 있어서 편안하게 쉬기 좋습니다. 다만, 도보로 많이 걷는 도시인데다가 카페트 문화이다 보니 슬리퍼를 꼭 챙겨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조식은 다양한 빵과 시리얼, 삶은 계란, 우유나 핫초코 정도가 나오는데 잼도 매일 새거로 주시는거 같아요. 근데 맛있는 빵을 사먹고 싶어서 하루만 먹고 새벽부터 돌아다녔습니다. 에어컨도 냄새 없이 작동이 잘 됐고요. 트윈 침대였는데 사이즈도 넉넉하고 굉장히 편하게 잘 쉬었습니다. 아! 숙소 바로 옆에 현지인 빵 맛집이 있어요!! 맞은편에는 현지인 슈퍼가 있어서 급한 것들은 사기 좋습니다. ”

“This is a great hotel to stay at for travellers. I booked a room with two twin beds for me and my dad and there was plenty of room. There is an elevator so he didn't have to climb stairs and the room and hotel were very clean. The breakfast in the morning is a nice layout if you don't want to venture out. The neighborhood is quiet, there are plenty of restaurants within a couple blocks walk, also a small grocery store for any essentials. I highly recommend! ”

“로비에서 맞이해 준 남자직원이 매우 친절했습니다. 제 방은 저의 캐리어를 두기에는 작은 방을 예약했는데 넓은 방으로 옮기는 것을 적극적으로 도와주었습니다. 오르세 미술관 바로 옆에 위치한 이 호텔은 세느강과 생제르맹 거리를 도보로 다니는데 편리합니다. 호텔 로비에 커피와 티가 항상 준비되어 있으면 2시, 6시경에는 맛있는 베이커리도 준비됩니다. 특히 조식은 반드시 주문해 드시기를 권합니다. 무엇보다도 제가 이 호텔을 다시 찾는다면 호텔 리셉션에서 친절을 베푼 직원 때문일 겁니다. ”

“The location is excellent. Everything was in walking distance. Eiffel Tower etc. if you like to walk. ”

“지하철역 바로 앞이라 교통이 편했고 오페라역까지도 얼마 안 걸렸어요 지하철로 10분 정도? 방은 깨끗했고 아늑했어요! 스파는 말하면 따로 준비해 주는데 전 좋았어요~ 직원분들 영어 잘 하시고 조식도 깨끗하고 맛있었고, 공간이 아늑해서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호텔이 작지만 아늑하고 독특한 분위기가 있어서 좋았어요”

“My wife stayed in this hotel two nights for her break. She was delighted with the room and dining place. She says that the location is perfectly convenient, and everything around this hotel is beautifu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