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선플라자 II 별관(Annex)를 포함하여 이 그룹 호텔에서 지금까지 총 3번 묵었습니다.
절대적인 퀄리티가 최고라고는 할 수 없으나,
2~3인 숙박 시 인당 1박에 1만원대라는 것 감안하면 매우 훌륭합니다.
지하철 및 난카이/JR 역이 도보 5분 거리 내에 있고,
조금만 더 걸으면 신세카이 지구, 츠텐가쿠, 덴덴타운에 접근 가능합니다.
리셉션 직원분들도 항상 친절했습니다.
침구류 및 화장실, 샤워실 등의 청결도 및 위생 상태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다만 객실에서 한번씩 퀴퀴한 냄새가 날 때도 있었지만, 참을 수는 있을 정도였습니다.
앞으로도 오사카 방문 시 꼭 이용할 예정입니다.”
“호텔 선플라자 II 별관(Annex)를 포함하여 이 그룹 호텔에서 지금까지 총 3번 묵었습니다.
절대적인 퀄리티가 최고라고는 할 수 없으나,
2~3인 숙박 시 인당 1박에 1만원대라는 것 감안하면 매우 훌륭합니다.
지하철 및 난카이/JR 역이 도보 5분 거리 내에 있고,
조금만 더 걸으면 신세카이 지구, 츠텐가쿠, 덴덴타운에 접근 가능합니다.
리셉션 직원분들도 항상 친절했습니다.
침구류 및 화장실, 샤워실 등의 청결도 및 위생 상태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다만 객실에서 한번씩 퀴퀴한 냄새가 날 때도 있었지만, 참을 수는 있을 정도였습니다.
앞으로도 오사카 방문 시 꼭 이용할 예정입니다.”
“다른 후기에 더럽다고해서 걱정했는데 하나도 더럽지 않았고 더럽다기보단 좀 낡은? 느낌이었습니다. 또 거리에 노숙자가 있고 위험한 동네라 했는데 노숙자 2~3명밖에 못봤어요. 딱히 위협적이지 않았고 새벽까지 잘 돌아다녔습니다. 또 근처에 돈키호테가 있어서 쇼핑하기 좋고 1분거리에 지하철역이라 매우 교통이 편리합니다. 다만 신이마미야역은 계단이 거의 3층 수준이라 힘듭니다^^;; 그래도 이 가격에 혼자 방쓰는건 매우 혜자스럽니다. 샤워실은 작지만 할건 다 하고요. 드라이기쓰고 좋습니다. 다만 전자레인지와 뜨거운물이 여자전용층에 없고 남자전용층에 있습니다. 이것빼곤 좋습니다^^”
“다른 후기에 더럽다고해서 걱정했는데 하나도 더럽지 않았고 더럽다기보단 좀 낡은? 느낌이었습니다. 또 거리에 노숙자가 있고 위험한 동네라 했는데 노숙자 2~3명밖에 못봤어요. 딱히 위협적이지 않았고 새벽까지 잘 돌아다녔습니다. 또 근처에 돈키호테가 있어서 쇼핑하기 좋고 1분거리에 지하철역이라 매우 교통이 편리합니다. 다만 신이마미야역은 계단이 거의 3층 수준이라 힘듭니다^^;; 그래도 이 가격에 혼자 방쓰는건 매우 혜자스럽니다. 샤워실은 작지만 할건 다 하고요. 드라이기쓰고 좋습니다. 다만 전자레인지와 뜨거운물이 여자전용층에 없고 남자전용층에 있습니다. 이것빼곤 좋습니다^^”
“친절하게 맞이해주시고 안내해주셨습니다. 방도 크고 수건도 넉넉했습니다. 세탁과 건조도 별도의 비용 없이 가능해서 좋았고요. 딱히 이런 게 불편했다 할만한 것이 전혀 없을 정도로 편했습니다. 데라다초 근처여서 이동도 편리했고 드럭 스토어와 돈키호테가 있어서 쇼핑하기에도 좋았습니다.”
“친절하게 맞이해주시고 안내해주셨습니다. 방도 크고 수건도 넉넉했습니다. 세탁과 건조도 별도의 비용 없이 가능해서 좋았고요. 딱히 이런 게 불편했다 할만한 것이 전혀 없을 정도로 편했습니다. 데라다초 근처여서 이동도 편리했고 드럭 스토어와 돈키호테가 있어서 쇼핑하기에도 좋았습니다.”
“동생들이랑 6층 다다미방 예약했었는데요. 생각보다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난바역에서 환승없이 15~20분정도 가면 되구요. 역에서 매우 가까워서 좋고, 주변에 편의점도 많고 맥도날드 케이에프씨도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방이 너무 청결하고 에어컨도 빵빵하고 입욕제등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물도 매일 인원수에 맞춰서 주고요! 물 수압도 적당해서 씻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샴푸 린스 바디워시 칫솔 치약도 당연히 기본 제공되구요! 직원분들도 굉장히 친절하십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셋 다 너무 맘에 들어서 오사카 재방문시 또 예약할 예정입니다.ㅎㅎ”
“동생들이랑 6층 다다미방 예약했었는데요. 생각보다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난바역에서 환승없이 15~20분정도 가면 되구요. 역에서 매우 가까워서 좋고, 주변에 편의점도 많고 맥도날드 케이에프씨도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방이 너무 청결하고 에어컨도 빵빵하고 입욕제등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물도 매일 인원수에 맞춰서 주고요! 물 수압도 적당해서 씻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샴푸 린스 바디워시 칫솔 치약도 당연히 기본 제공되구요! 직원분들도 굉장히 친절하십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셋 다 너무 맘에 들어서 오사카 재방문시 또 예약할 예정입니다.ㅎㅎ”
“직원들이 모두 영어권 분들이었지만 다들 친절했고 숙소를 항상 청결하게 유지해주셨습니다. 방 안이 추울 줄 알았지만 히터가 있어서 따뜻했어요. 겨울에 간다고 해도 따뜻하게 잘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만 처음에 찾아가는 길이 약간 힘듭니다. 그리고 숙소까지 가는 거리가 어두운 곳이라서 여성 분들은 위험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영어를 잘하고 친화력이 좋은 사람들에게 특히 추천합니다^^ 만약 오사카에 다시 간다면 다시 그 숙소에서 머물고 싶네요~”
“직원들이 모두 영어권 분들이었지만 다들 친절했고 숙소를 항상 청결하게 유지해주셨습니다. 방 안이 추울 줄 알았지만 히터가 있어서 따뜻했어요. 겨울에 간다고 해도 따뜻하게 잘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만 처음에 찾아가는 길이 약간 힘듭니다. 그리고 숙소까지 가는 거리가 어두운 곳이라서 여성 분들은 위험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영어를 잘하고 친화력이 좋은 사람들에게 특히 추천합니다^^ 만약 오사카에 다시 간다면 다시 그 숙소에서 머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