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성 마리아 성당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교통의 요지 이케부쿠로. 어디로가든 교통좋고 밤엔 한적하니 좋습니다. 먹을곳많구,1층엔 편의점있습니다.”

“너무좋았어요 역이 조금 먼것빼고는요”

“조식도 평범하게 좋고 화장실과 욕실, 침대도 아주 좋습니다.”

“The accommodations was very clean and close to grocery stores. The only problem we had was the control panel for the water heater kept on talking ( Japanese ) . We did not understand what the panel was saying and we didn't know how to turn the notifications off. It got real annoying after a while.”

“perfect place in Tokyo to stay”

“깨끗하고 특히 침대가 편안하네요:)”

“일단 교통이 복잡한 도쿄에서 이케부쿠로 리무진(하네다, 나리타 모두) 잘 되어 있었고, 호텔까지 와줬습니다. 그리고 이케부쿠로 서쪽 역 공항버스 정거장도 너무 가까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지하철역도 호텔 입구에서 바로 나오면 있고, Tobu 백화점도 바로 가까이 있어서 쇼핑, 다이닝 모두 좋았습니다.”

“깔끔하고 가격대비 만족”

“약간 낡은 느낌이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훌륭했음. 체크인 할 때 긴 줄이 생기고 대기 시간이 30분 이상으로 지연되는 현상이 매일 발생하였으나 직원 수는 그대로 유지되어 고객의 불편을 덜어 주려는 모습이 보이지 않았던 점이 아쉬웠음. ”

“We were sceptical at first as this was labelled “love hotel”. We only stayed one night for the late check-in as we were only passing through. So glad we stayed here, it was the best stay in Japan! The bed and pillow were so comfortable, jacuzzi is amazing and they provide so many toilets amenities - hair curler, straighteners, hair mask, bubble bath etc.. very soundproof (if uhm you are worried about the noise). We wish we could stayed more nights there. ”

“혼자 여행하며 이용했는데 만족스럽습니다. 일본 호텔의 일반적인 사이즈가 그러하듯 작은 방이지만, 캐리어 하나 펼칠 공간은 나옵니다. 그리고 역에서는 거리가 좀 있지만 영화관이랑 애니메이트가 가까워서 덕질 여행 하는 사람들에게 꽤 괜찮은 위치입니다. 직원 분들도 매우 친절합니다. 체크인 시간 보다 빨리 도착했는데, 방이 이미 준비되었다며 추가 요금 없이 얼리 체크인을 할 수 있게 해줬습니다. 또 이케부쿠로에 간다면 숙박하고 싶습니다.”

“좋았읍니다 ^^*”

“A good modern hotel in a very interesting area of ‘real’ Tokyo. Great connections as it’s a few minutes walk to a Yamanote Line station (Ōtsuka). The line connects all of the popular areas of the city you’ll want to see. The rooms are very compact but well appointed with a kettle. Tea bags and coffee etc are obtained in the reception area along with any extras you may need. The idea is that they’ll supply you with any small items such as a toothbrush etc on an ‘as needed’ basis, so no excess...

“Loved this property, would come back again when we visit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