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버 호텔 검색: 지금 예약 가능한 인기 숙소

“The room was clean and spacious. Breakfast was good. The staff was very friendly especially the lady that worked in the breakfast area. She offered to help the customers and even gave advice on attractions.”

“세콰이어 내셔날파크 입구까지 1시간 정도 소요되서 공원안에 숙소를 못잡은 경우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있는 호텔입니다. 호텔주위 가깝게 식당과 마켓이 주유소가 있어 편리합니다. 객실 커피메이커와 커피가 준비되어있으나 1개당 10달러로 비쌉니다.”

“The Darling is amazing! The staff is amazing! The hotel is amazing ”

“Stay was great and restful. Comcast cable tv stalled a lot. I’d change providers. ”

“It was nice condition.”

“Eric assisted us ”

“Stayed good night here. Near noise of train disturbed my sleep.”

“저렴한 가격에 깔끔하고 좋은 숙박을 하였습니다. 한가지 흠이 있다면 카운터에 있는 직원의 서비스정신이었습니다. 늦은 시간에 도착한 우리에 대해 매우 불만섞인 행동을 보였으며 내내 얼굴을 찌뿌리고 말하는 대신 손짓으로 우리를 안내하여 매우 불쾌하였습니다. 직원 교육이 필요합니다.”

“Day manager was especially helpful. We were a little early for check in but she was able to find an available room. Very pleasant and welcoming attitude. Service makes all the difference”

“수영장 물은 수영하기 좋은 온도였으나 날벌레들이 많이 죽어서 떠 있음. 깊은 곳은 7피트로 매우 깊어서 애들이 수영하기에는 주의가 필요함. 무료 아침식사는 콘프레이크와 식빵 정도가 구비되어 있음”

“1. 세콰이어 공원에 방문중에 숙박한 호텔입니다. 2. 비교적 객식이 청결했으며 서비스 품질도 괜찮았습니다. 3. 조식 부페가 제공되었습니다. ”

“The room was a good value; it was spacious, clean, quiet, and had a good work area. Bed was comfortable and bathroom reasonably stocked and clean. Staff was really top-notch. Breakfast was reasonable, kept well-stocked and included eggs and sausage. Only problem here is that the property itself is close to a heavily littered railroad right-of-way full of homeless people. Made me uneasy about the security of my car and I decided I wasn't about to go for a walk at night.”

“주차 편하고 컴포트 체인 중 괜찮은 숙소 인듯함”

“요세미티를 가기 전 중간 기착지로 삼았던 곳이었는데 가격대비 괜찮은 곳이었어요. 룸상태도 깨끗했고 다른 곳을 여행하다가 늦은 밤에 체크인 했는데도 전혀 문제 없었습니다. 체크인 체크아웃 둘다 정말 초고속으로 했네요. 다만 조식 테이블이 2인 기준 3 테이블 밖에 없어서 불편했네요. 그 외엔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