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ean hotel, Friendly staff, great breakfast options and they also have a robot deliverying food. Staff usually uses translation machines to communicate and there is also a shuttle service that they offer to go to the airport. Overall it's a great place to be near the airport. Going to the downtown area could take 1 - 1.5 hours depending on traffic.”
"시내에 있어 어디든 이동하기 쉽고 도보로 가기 쉬운 맛집들이 많아요.
수영장은 이용객이 거의 없고 샤워실에 있는 사우나는 작게 두개 있어요. 인민광장 가깝고 와이탄까진 꽤 걸어야하지만 길이 쉬워서 산책겸 걸어갔어요. 지하철은 안타봐서 모르겠으나 역이랑 가깝다고 하네요. 방은 넓고 쾌적합니다.
택시부르기 좋은 로비와 상냥한 직원들이 있고 중국어가 안통해도 쉽게 체크인과 체크아웃이 가능합니다.
푸동공항까지 50분
상해 서커스까지 택시 25분
따룬파 마트까지 택시 대략 20분
대한민국임시정부 택시 15분 정도 걸립니다.
호텔 바로 앞에 맥도날드, 루이싱커피, 신세계백화점, 헤이티, 하이디라오, 도원향마사지샵이 있습니다. 인민광장 초입에 있는 나이키,스벅건물에 강병성외 카오위(생선요리)도 가깝고 인민광장 반대편 쪽으로 가면 지엔삥이나 현지요리식당이 많이 있습니다. 주변에 아침식사가 가능한 식당이 많고 호텔 조식도 중식, 양식 서로 따로 나뉘어져있지만 둘 다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적당한 가격에 좋은 호텔이라고 생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