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살리토, 캘리포니아의 발코니가 있는 호텔

“Great location. Soft pillows and comfortable mattresses. Perfect working heat and AC. Ice and vending machines plus restaurant and bar on property ”

“I’m very satisfied. It was large, and it was very convinient to sleep. I’m going to stay more here. I couldn’t reserve more than a month at once, but I love the hotel anywY.”

“Very clean, helpful staff, beautiful grounds ”

“일단 위치가 아주 좋고, 로비에서 일하시는 분도 엄청 친절하심. 무엇보다 가장 좋은 건 생수가 복도에 비치되어 있어 원하는 만큼 가져다 마실 수 있음. 주차는 바로 앞에 있는 공영주차장에 해놓고 로비에 말하면 데이쿠폰을 20달러에 사서 가져다 놓으면 됨. 룸이 조금 좁긴 하지만, 화장실도 넓고 깨끗하고 아주 만족스러움.”

“방도 매우 크고 화장실도 매우 크고 오션뷰로 했더니 뷰도 정말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합니다. I highly recommend to stay in this hotel. Price is expensive but it is for sure worth it!!”

“제 생애 최고의 숙소였어요. 카페트와 카우치 관리도 얼마나 잘하셨는지 향긋하고요 모든 물품과 가구 소품들이 다 고급이예요. 아침마다 주어진 조식은 정말 좋았구요. 맛도 좋고 품질도 좋고. 리셉션 담당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어요. 일단 소살리토라는 곳 자체가 너무 꿈결같기 때문에 이 숙소와 함께 시너지 업. 오후에 무료로 제공되는 와인+치즈도 넘 좋았는데요. 치즈 등 주어지는 주전부리(?)가 고급져요 출장으로 갔던 건데 가족이랑 꼭 다시 와야 겠다고 다짐했어요”

“룸은 일반적인 4성급 호텔 룸 컨디션. 벽난로는 인상적이었음. 오래된 건물에 묵었던 다른 동료의 룸도 보았는데 다소 오래되고 좀 낡았지만 나름 리노베이션도 했고 그 룸만의 특유한 분위기가 있어, 개인적으로는 컨펨포러리 룸보다는 히스토릭룸에 묵어보고 싶었음 호텔 주변 환경은 개인적으로 매우 좋았음. 호텔 부지도 넓고, 트레일 코스도 있고, 엘레베이터도 없어 뭔가 내가 호텔에 갇혀 있다는 느낌이 전혀 없어서 매우 좋았음. 특히, 해가 진 후, 식당(식당 음식도 굿) 옆 캠프파이어에서 금문교를 바라보며 와인 한 잔 기울이는 건 최고의 경험이었음. ”

“오래된 숙소 같았어요. 깔끔하게 관리된 오래된 숙소. 버클리 쪽을 구경하기위해 선택한 숙소라서 저희에겐 훌륭한 위치였습니다. 마리나 근처라 아침에 뷰가 예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