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으로 인테리어가 매우 깔끔하고 단정하다. 고급스러운 느낌이 강조된다. 데스크 직원은 기대 이상으로 친절했다. 방 청소와 관리 또한 성실했다. 숙박 일정 중, 하루는 오전오후에 청소를 거절한 날이 있었는데, 저녁에 정중히 전화로 필요한 것이 없는지 물어봐주었다. 몇 가지 필요한 것을 요청하자 저녁시간인데도 금방 가져다 주어서 감사했다.
숙소의 위치는 산마르코광장에서 메리어트 전용 배를 타고 20분이다. 30분마다 양쪽 모두에서 출발하는 배가 있어서 쉽게 왔다갔다 할 수 있었다. 해질 무렵에 숙소로 들어가는 방향으로 해가 지므로, 노을 구경을 노려볼 만 하다. 물론 야외 루프탑 수영장에서의 노을 경치 역시 훌륭하다.”
“Du début à la fin fin, nous avons un séjour magnifique à l’hôtel. Un grand merci à tout le personnel qui est extraordinaire et qui fait son possible pour vous satisfaire au mieux avec toujours le sourire. Spéciale dédicace à Fabio qui nous a donné les bons endroits et les bons conseils. La chambre et tous les services sont au top et le spa avec des massages fabuleux !!!
Seul bémol de notre séjour : le petit déjeuner qui mériterait un buffet pour faciliter le service
Dans l’ensemble notre...
“예전의 수도원을 호텔로 개조한 탓인지 고풍스러우면서 옛 유럽의 정취를 느낄 수 있었고 베니스에서 가장 가까운 섬에 위치한 탓인지 베니스를 한 눈에 조망 할 수 있었어서 좋았다. 특히 아름다운 조경과 조각 및 장식물들이 호텔의 품격을 더해주었고 레스토랑에서의 식사도 좋았다. ”
“베네치아 메인섬에서 관광하기 너무 좋은 위치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바포레토 2번과 1번을 전부 탈 수 있어 찾아오기 쉽고 특히 숙소에서 보이는 리알토 다리의 풍경은 너무나 아릅답습니다. 중앙에 자리하고 있어 산마르코 광장, 카 페사로 , 산타마리아 글로리 성당등 주요 관광지 걸어서 10분 정도. 식당가와 쇼핑가도 전부 10분 내에 위치하고 있어 최고의 여행 장소입니다. 모던한 스타일의 편안한 분위기로는 최고의 위치입니다. ”
“리도섬에 있는 호텔로 역에서 1킬로 정도 떨어져 있어 멀긴 하였으나 굉장히 조용하여 편히 쉴수 있었습니다.
자전거 대여도 가능하려 리도섬을 자전거로 돌수도 있고, 직원들도 친절하였습니다.
단점은 샤워시설이 좀 오래되었습니다.
3박을 하였는데 베니스에 오래 있는다면 복잡한 본섬보다 편히쉴수 있는 리도섬에 숙소 잡아보는 것도 추천 드립니다”
“역이랑 가까워 기차에서 큰 캐리어와 함께 이동하기 어렵지 않았습니다. 체크아웃 후 공항가는 버스타는 곳도 멀지 않아 걸어서 이용했습니다. 베네치아 도보 또는 바포레토 여행의 시작점에 위치해 있어요
무엇보다 겨울 여행이라 호텔이 추우면 어쩌나 걱정했었는데 난방기 작동 잘 되어 무척 따뜻하게 보내고 왔습니다”
"전형적인 미국식 체인 호텔 느낌!
미국 뉴욕도 아니고 라스베가스 호텔 느낌이었음.
호텔 자체는 깨끗하고 좋았지만 유럽5성급 호텔의 럭셔리한 부티크 느낌은 없었네요.
깔끔하고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느낌입니다.
코너스위트에 묵었는데 라디에이터가 없어서 12월 중순 밤에 좀 추웠어요. 25도가 최고 온도였고 (에어컨기능만 있는 공조시스템 같았어요) 25도로 했는데 찬바람이 계솓 나왔네요.....
호텔 설비와 서비스 자체는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특히 미리 허니문이라고 말씀드렸는데 체크인 하고 보니 사진처럼 손편지와 샴페인 세트를 준비해주셨어요 감동ㅇ었어요!
전망은 (코너스위트 기준) 너무 훌륭했어요. 건너편 섬에 있었다면 가격 몇배는 비쌌을것 같은정도로 좋았어요. 사실 전망이 다 한 숙박이었습니다.
음식 : 사실 전형적인 미국식이라고 느낀건 저녁식사 때문이기도 한데....... 해산물 파스타가..... 이탈리아에서 먹었다고 하기엔 놀랄정도로 별로였어요...... 외국인 요리사가 했을까요? 라자냐와 스테이크는 괜찮은 정도 였어요. 본섬에서 좀 멀어서 하프보드 신청한거 였는데..... 시간걸리더라도 나가서 먹을걸 하고 후회했습니다.
조식은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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