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네제 오벌란트, 베른 주의 온수 욕조가 있는 호텔

“We lived our stay at Blausee and highly recommend it…our dining experience was also fabulous! Great staff- super friendly, knowledgeable, and attentive!”

“Everyone was very polite and helpful. Love this place and will stay again! Close to lots of hiking and shops ”

“깨끗하고 조용하고 가성비 좋았습니다”

“큰 풀장 형태의 온탕과 사우나 및 조식 포함이고 온탕과 사우나는 평소에는 저녁 8시까지지만 스키시즌 중 토일은 밤 10시까지 해서 스키타고 여유 있게 몸 풀 수 있습니다. 식당도 밤9시30분까지 하고 호텔 바로 앞에 맨리헨에 올라가는 곤돌라가 있고 가격도 경제적인 편이어서 여러 모로 추천입니다. ”

“Would highly recommend staying here. The history of staying in a castle coupled with modern convenience.”

“신발을 안 신는분이라면, 주의가 필요합니다. 날카로운 위험한것들이 많아서 위험할뻔했습니다. 치우는 과정에서 바닥을보니 먼지가 엄청 많았어요. 청소가 제대로 이루어지지않는거같습니다. 또한, 자쿠지 지붕을 내려달라고 요청했고 알겠다고하셨는데 해결해주지않았습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직원이 없었고 전화도 안되서 소통이 불가능했습니다. 그 외에는 다 만족합니다. 간단한 조식을 먹을때 뷰도 이뻤고 방은 따뜻했습니다. 전체적으로 가격대비 방도 매우 만족합니다. 다만 방이 매우 좁으니 참고하셔야할거같습니다. ”

“숙소가 너무 좋았습니다. 다만 아침식사가 조금 다양했으면 좋겠습니다”

“올해 아내와의 결혼 5주념을 기념해서 스위스 여행을 10일간 택했고, 그 중 3박을 이 호텔을 선택했습니다. 슈피츠가 워낙 조용한 곳이어서, 볼거리가 없고 지루할까봐 걱정했습니다만, 그 모든것은 기우였습니다. 화창한 날씨에 산책을 하고 비오는 날에는 호텔의 시설을 잔뜩 이용하며 휴양했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정원과, 훌륭한 피트니스실을 가진 호텔입니다. 오후2시부터 진행되는 케잌뷔페까지! 모든 것이 훌륭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스위스에서의 10일간의 여행에서 가장 친절한 호텔이었습니다. 다음에 또다시 스위스에 방문한다면 주저없이 이 호텔을 선택하겠습니다. 다시 만날 그날까지, 모두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