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나비 게스트하우스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유명한 곳을 도보로 다니기에 충분합니다. 일층 스타벅스. 바로옆 맥도날드. 그리고 환경친화적인 워터스테이션. 매우 작지만 수영장과 피트니스도 괜찮은 펀입니다. 호텔 바로 코앞에 많은 홈리스들이 이불까지 펴고 잡니다. 렌트카를 바로 빌릴 수 있어서 편하고 렌털회사 직원이 매우 친절합니다. "

"출국장 바로 위층에 있는…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지하철역도 바로 옆. 동선이 극단적으로 줄어든 위치. 그럼에도 조용하고(공항소음 없고 타객실소음없음) 침대 좋고 기본이 탄탄합니다. 다만 욕조과 침대 사이의 미닫이문은 좀…별로예요. "

"The sound of taking off and landing on the plane was too loud."

"위치도 좋고 주변경관도 좋아요. 캐나다 플레이스 산책 가보세요"

"무난했음. 주변이 공사중이어서 분위기가 어수선했으나, 아침식사는 좋았고, 특히, 메트로타운 몰과 가까운 점은 쇼핑하거나 스카이트램 이용하기 편리하였음 . 가격 대비 서비스는 좀더 개선이 필요한것으로 생각."

"Very noisy and uncomfortable. Window is not thick enough to prevent noise from flights. I don't understand what it was but weird noise (sounded like falling heavy objects) was there for several hours. Hallway is too long to the room."

"i stayed in a room for single person + shared bath. i would say it was a perfect choice for me who had to work for a few days in the room and travel Vancouver downtown for another few days. when i travel alone, i always want to stay in a cozy, clean, small-sized room for a single traveler, but they are mostly too spacious for me. i was so happy to find this place, the affordable and clean room with a single bed! those who are hesitant with a shared bathroom and shower, i think you don’t really need to worry about. it was close, mostly empty when i tried to use, very clean, and spacious (totally different from a shared bath in hostels) — i didn’t feel uncomfortable at all. plus, the room has a washstand and fridge, and is bright with sunlight and not too small. all staff are so sweet and super friendly! (i really thank all of them) highly recommend :)"

"공항과 15분거리로 매우 가까운 곳에서 쾌적하고 좋은 서비스를 받으며 지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뷔페에서도 친절한 직원들의 서비스 덕에 기분좋은 저녁 식사를 즐길수 있었습니다."

"화장실 세면대 물이 잘 안 내려가서 불편했고 냉난방 환기구 쪽에서 사용하지 않는데도 24시간 소음이 나서 잠 잘때 신경쓰여요 위치는 좋아요. 걸어서 그랜빌마켓,콜하버 스탠리 공원 갈수 있고, 근처에 식당도 많고 쇼핑도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