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밴쿠버 리저널 디스트릭트의 호텔 검색

“큰국제행사중이었는데도 전체적으로 친절하고 청결했습니다. 수영장 상태도 좋았고 아침식사 직원들의 응대도 즐거웠습니다. 다운타운에 위치하고 있어 근거리의 쇼핑거리, 캐나다플레이스, 개스타운등 접근성도 아주 좋습니다. 바로 옆에 24시간 맥도널드도 있어 편리합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시내중심가로 도보거리에 훌륭한 식당 쇼핑몰이 있고 안전함. 직원들의 친절해서 좋았슴.”

“The reason why this is not a five-star hotel is that there are no small facilities that have not been used. Everything is perfect. The front desk and housekeeping staff are always smiling, always having kindness while they are busy, and doing their best to the customer. Also, I stayed at the new North Tower, and the room condition was the best. I recommend clean, warm, pleasant, and most of all comfortable bedding. There are ice machines, snacks, and beverage vending machines on each...

“출국장 바로 위층에 있는…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지하철역도 바로 옆. 동선이 극단적으로 줄어든 위치. 그럼에도 조용하고(공항소음 없고 타객실소음없음) 침대 좋고 기본이 탄탄합니다. 다만 욕조과 침대 사이의 미닫이문은 좀…별로예요. ”

“직원들도 친절했고(특히 한국직원 분 밝게 맞이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방도 깨끗했으며 무엇보다도 뚜벅이 여행객에게 위치가 매우 좋았습니다”

“Very noisy and uncomfortable. Window is not thick enough to prevent noise from flights. I don't understand what it was but weird noise (sounded like falling heavy objects) was there for several hours. Hallway is too long to the room.”

“Good”

“This hotel is cleaning the room every 3 days, not everyday. The rooms towards the roadside are quite noisy because of the traffics and also because of the guest's talks in the restaurant. ”

“깨끗하고 시설이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로비 직원도 친절했어요.”

“시티뷰가 좋았고 바로 앞에 24시간 편의점과 아주 맛있는 수제 젤라또가게가 있어서 좋았음. 방을 업그레이드해주셔서 매우 넓고 좋은 방을 받았고, 프론트의 직원들 모두가 아이에게 친절하게 대해주셨음. 음식을 해먹을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었음. 매우 좋은 기억으로 남을 듯..”

“I will stay there again.”

“방이너무추웠어요”

“직원분들의 대응과 친절함이 너무 좋아요.”

“한국분들은 절대 추천 하지 않습니다.예약한 방과 다른방이었고 화장실 변기가 파손되어 저녁 내내 잠을 못짔습니다.물빠짐도 안되서 화장실 바닥에 수건을 깔아 놓고 지냈어요.변기에서 계속 물이 계속 샜어요 밤새 소리가 나서 제대로 취침을 할수 없었습니다 이런건 견딜수 있었는데 1층이라 너무 습했어요.방에 냄새가 너무 나서 공포감이 밀려 왔습니다.고기를 구운 냄새인지 방에사 누가 죽었는지 냄새가 고기 썩는 냄새가…나서 페브리즈를 뿌려 달랬지만 성의 없게 뿌려 주는걸 뺏어서 소독하듯 뿌리고 밥 먹고 왔는데 그 냄새가 그대러ㅣ로 나더군요 25만원이나 주고 잠잘 방은 아닙니다 차라리 공항에서 쪽잠을 잘껄 그랬어요 한국의 모텔도 이러지는 않을겁니다. 아침에 항의 했습니다.숙소는 각성하세요.이랗게 낡은 모텔로 형편 없이 장사 하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