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호텔때문에 컨토에 갔어요. 빈펄은 베트남에서도 알아주는 브랜드호텔인데, 컨토가 관광도시가 아니라 그런지. 호텔 가격이 다해서 5만2천원 정도했어요. (조식포함) 강 바로 옆에 있어서 경치도 좋고, 30층 배정받아 전망도 끝내줬어요. 가성비 최고에요. 수영장이 강변이 보이도록 만들었음 더 좋았을텐데, 그래도 놀만했어요. 옆에 쇼핑몰이 있는데, 지하 3층 주차장 통해서 갈수 있어요. 4층에 바베큐 부페 26만동짜리 진짜 끝내줘요. 특히 돼지갈비 ㅜㅜ, 김치나 미역국도 한국보다 맛있어요. 직원들 티셔츠에 cj 라고 써있던데, 우리나라 체인인가? 가성비 지구 1등이에요. 제 후기 보고 너무 많이 가지 마세요. 저 또가야해요. ㅋㅋ